한국교회
박명룡 목사 “도올 김용옥, 안티 기독교적이고 비성경적”
'도올 김용옥과 사이비 기독교'라는 주제로 리포르만다 제12회 학술회가 8일 오후 부산 전포동 BREAD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신성욱 교수 “좋은 설교 위해, 설교자 독서 필요”
'카이로스 미니스트리 아카데미'가 8일 대전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제1차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 심화집중 세미나'를 개최했다. [샬롬나비 논평] “예장 통합, 장신대 ‘동성애 사태’ 진상조사 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장로회신학대학교 '무지개 사태' 처리 과정에 대한 논평을 6일 발표했다. 영화 <조커>: 이춘재 같은 연쇄살인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주말 동안 200만 돌파가 예상되는 영화 <조커>에 대해 살펴봅니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 “첫 참석한 총회, 참담하고 부끄러웠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와 함께,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도 지난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비판하는 설교를 전했다. “싫어했던 일본에서 받은 사랑, 조금이라도 갚았으면”
"처음부터 일본 선교를 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제게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 크리스천이셨어요. 대중음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었어 ‘호남 출신’ 당선인 축하예배 "기독교인 힘 모아 연합해야"
전국호남협의회가 김종준 목사(총회장)와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등 호남 출신으로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7일 이찬수 목사 “원래 동성애 연구소 만들려 했지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성경적성윤리연구소를 만드는 게 꿈"이라며 "여기에는 동성애 문제도 포함된다"고 했다. 이를 통해 "동성애가 왜 비성경적인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의 성윤리가 어떻게 회복돼야 하…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교회 세습 비성경적, 교회 가진 공적 성격에 위배"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와 관련, 교단 내 대표적 교회 목회자들이 비판에 나섰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국내 최초로 설립해 '어머니 교회'라 불리는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북한은 왜 교회당 지으려던 계획을 철수했나?
북한 인권을 위한 모임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Zakar Korea Gathering)이 3일 더크로스교회(박호종 목사)에서 개최됐다. '자카르 코리아'가 주최한 이날 집회는 북한의 박해 ‘10·3 광화문 집회’ 대형 교단·교회 주도 없이, 성도들 자발적 참여
'10·3 광화문 집회'의 성공적 개최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여하면서, 한국교회에 어떠한 추진 동력을 제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화론 이기려면 창조론 과학적으로 재구성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산하 목회자연수원(원장 박봉규 목사)이 지난 1일 가을학기 회원교단 목회자 연장 및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허정윤 10.3 집회 한교연 성명 “똘똘 뭉쳐 기도·행동하자”
한교연은 "한국교회는 1,000만 성도, 6만 교회를 자랑해 왔으나 하나 되지 못함으로 어둠의 세력과 세속적 세계관, 사회주의 이념과 공산주의 사상에 맞서 단합된 힘과 지 기독교인들은 왜 ‘광화문 집회’로 갔나?
3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는 약 3년 전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촛불집회'를 방불케 할 만큼 수많은 인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최근 조국 법무 10.3 광화문 집회 수십만 성도 “자유 수호” 외쳐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수십만 기독교인들이 3일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한 집회 주최 측은 이날 약 30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