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정기연주회 진한 감동과 여운 남겨
'제4회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지난 주말 4~5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4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5일 '찬양의 밤'으로 각각 진행 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가 됐다. 벧엘교회 2주년, '교회는 여객선 아닌 구원선'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2주년 기념예배가 11월 5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교회주일학교 및 유스 학생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난 2년간의 회고 동영상 상영, 청년들의 축가, 설교 등의 … [현장르포] 美워싱턴에 위치한 프리메이슨 본부에 들어가다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6번가를 따라 북쪽으로 1마일 위에는 고대의 건축양식을 띤 웅장한 석조건물이 있다. 이집트의 스핑크스,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섞어만든 듯한 이 건물은 프리메이슨(Free Mason) 건물이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통령 표창 받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이하 교경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오정현 목사는 경찰과 그들의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 "텍사스 교회 총기난사... 비극 초월하는 소망 잃지 말자"
미국의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 소재한 제일침례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교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휘튼대학교 빌리그래함 센터의 사무총장이자 교수인 에드 스테처 박사… 한인회, 한인회장 추천위원회 구성에 관한 입장 밝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제33대 한인회장 추천위원회 구성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애틀랜타한인회는 미주에서 세번째로 큰 한인사회로 성장했다. 12만 한인인구를 대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 [동성애 Q&A] 동성애가 에이즈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에이즈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기에 동성애가 에이즈의 직접적인 유발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성 동성애자 집단에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많고, 또한 남성 동성애자가 항문성교라는 성 행태를 … 美 ABC 방송, 진행자가 '예수'라고 말할 때마다 '삐 처리' 논란
미국 ABC 방송이 자사의 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예수님을 뜻하는 '지저스' (Jesus)를 언급할 때마다 일명 '삐 처리'를 해서 시청자들의 비난에 휩싸였다. 이번 주말, 가을 정취 더할 가곡과 아리아, 찬양의 밤 열려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을 '제4회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이번 주말 4~5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4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5일 '찬양의 밤'으로 진행 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보건 당국 “에이즈 주 감염 원인, 동성 간 성 접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 정부가 이를 인정했다'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가정폭력 어떻게 예방하죠? 어떻게 피해자 돕나요?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이해 한인 목회자 사모 10여 명을 초청해 26일, 27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카니 정 조 소장은 “가정폭력 피해자 중 상당수는 한인가정상담소와 같은 에이전시… 가수 박완규 "예수는 나의 왕, 그 분 없으면 아무 것도 아냐"
가수 박완규 형제를 초청하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2017년 밀알의 밤' 행사 오는 3일(금) 저녁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한 박완규 형제는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하게 됐다.… 한미장학재단, 장학 모금 음악회 개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유경화, 마이클 박) '제26회 장학 모금 음악회'가 지난 주일(29일) 오후6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노아은행, 20명에 장학금 수여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이 '제3회 노아은행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달 31일(화) 둘루스 지점에서 가졌다. 뉴욕 추가 테러 발생으로 입국 심사 더 까다로워져...'극단적인 심사안' 강화
미국 뉴욕에서 추가 테러가 발생하면서, 입국 심사가 더욱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