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슈가로프한인교회,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동참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 ‘2018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지난 18일(주일) 슈가로프 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는 51명의 교인들이 한인회비를 납부했다. 제 1회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 잔치 열려
애틀랜타 한국 교육원과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1회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 잔치가 오는 4월 14일(토) 조지아텍 GT East Architecture123에서 개최된다. 국정 지지도: 문재인 대통령 74%에 더불어민주당 50%... 한국갤럽 여론조사
한국갤럽이 2018년 3월 둘째 주(13-15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4%가 긍정 평가했고 18%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애틀랜타총영사관, 재난 대응 체계 점검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지난 13일 정부부처 합동 신속대응팀(팀장 우인식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방문을 계기로 14-15일 양일간 허리케인 등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실시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제3회 동창회 가져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11일(주일) 제3회 동창회를 개최했다. 1981년 설립된 애틀랜타한국학교는 1996년 1회 졸업생 2명을 배출한 이래 올해 5월 23회 졸업식이 치뤄지면 총 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된다. 애틀랜타 교협 유소년축구대회, 한인회와 공동 주최
제23회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유소년축구대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와 애틀랜타 한인회(김일홍 회장)가 공동주최하… 노아은행 'N을 찾아라' 작품 공모전 개최
노아은행(공동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이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달간 노아은행 페이스북을 통해 SNS 론칭 기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십자가에 달린 스톰트루퍼?" 영국 교회 전시물 논란
스타워즈 스톰트루퍼가 마치 그리스도처럼 십자가에 달려있는 모습의 전시물이 영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주한미군 철수?... "미국, 한국 안보·경제에 가장 중요" 63.6%
남북·미북 정삼회담을 앞두고 주한미군 철수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안보·경제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주변국으로 미국을 꼽았다. 시인 장석윤 박사 <이것이 인생이다> 출판
지난 3월 12월 오전 11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 2층 연회실에서 의미있는 출판 감사모임이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원로인 장석윤 박사(육사 11기)의 시집 “이것이 인생이다”의 출판 감사모임이었다. 교회 및 기도원 구매 세미나 열려
뉴스타부동산과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여성목사회가 함께 “목회자 초청 자체 건물, 기도원, 사택 마련을 위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자체 건물이나 기도원 구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목회자 사택을 구입… “예수 음성 듣는 건 정신질환” 발언 당사자, 펜스 부통령에 사과
월트디즈니 밥 이거(Bob Iger) CEO가, 최근 ABC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기독교 신앙을 정신질환에 비교하면서 일으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디즈니는 ABC 방송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달 2월 ABC 방송의 토크… 미션아가페, 250여명 재소자에 사랑 전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9일 조지아 웨이크로스 소재 웨어주립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이날 미션아가페는 연합장로교회, 시온감리교회, 한인연합교회, 섬기는교회, 사바나리치몬드힐성결교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허지윤 학생 대상 영예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는 '제14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10일(토)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는 애틀랜타한국학교를 비롯해 총 7개 한… 美 정부 “교직원 총기사용에 대한 훈련 지원”
미국 정부가 지난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교직원들의 총기 사용에 대한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