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재록은 집회를 중단하라”
맨하탄에 위치한 메디슨스퀘어가든 앞(7Ave와 43St가 만나는 곳)에서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책위원장 김남수 목사)를 주축으로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해 강력한 시위가 
[에릭 폴리의 PeaceMeal23]혀를 제어하라
성경은 혀가 갈등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라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함부로 내뱉는 말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성급하게 
“한번 물면 놓지 마라”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의 뉴욕 첫 집회가 25일 오후 8시에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오는 30일 저녁 7시에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뉴욕전도 [사설] 교회 일치에 고무적인 의화교리 공동선언문
이번 세계감리교대회의 큰 성과를 꼽는다면 바로 1999년 루터교와 가톨릭이 합의한 ‘의화 교리에 대한 공동 선언문(Joint Declaration on the Doctrine of the Justification)’에 감리교도 동참 ‘좋은 목자의 동산’ 7월 목요채플
'좋은목자의 동산'(대표 조정칠 목사) 6월 목요채플이 27일(목) 오후 7시30분에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제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 8월19일부터
제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가 8월19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어머니 학교는 19일(토), 20일(주일), 26일(토), 27일(주일)에 네번에 걸쳐서 
화해와 평화 기원한 세계감리교대회 폐막
20일부터 24일까지 금란교회에서 열린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화해케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많은 영역에서 화해의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23일 
[유태웅 찬양칼럼]마음의 도둑질
‘미즈타니 오사무’의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란 내용 중의 ‘괜찮아’란 글입니다. "저, 도둑질한 적 있어요." 괜찮아. 
감리교·루터교·가톨릭, 칭의교리 합의선언문 서명
전세계 7천만 감리교인들의 눈이 집중된 세계감리교대회(WMC), 23일 오후 감리교, 루터교, 가톨릭 3개 교회의 대표자들이 ‘칭의 교리에 대한 교리적 합의 선언문’에 서명하자 수백개의 
세계 감리교 지도자들, 한반도 평화 염원
“오랜 세월 이곳은 미움의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감리교인들은 오늘 이곳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화해와 사랑의 땅이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인 한국, 그 분쟁의 현장에 도착한 세계감리… 
이단대책협 “이재록씨 집회장 근처에서 반대시위 할 것”
임원 및 목회자들이 모여 27일부터 29일까지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있을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해 방책을 강구하고 합심으로 기도했다 
평신도협의회, 제2대 의장에 국제적 성악가 이종미 씨 선출

C&MA 교단 월요 목회자 산우회 마운트 마아시 등정 성공
2005년 10월에 C&MA 교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주 월요일마다 해리만 스테이트 
한인교회가 시작한 러시아 선교, 그 열매를 위해
러시아선교는 구 소련이었던 1990년 6월에 연합감리교 안의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뉴욕연회 한인 코커스 회장이었던 김대희 목사를 중심으로 러시아선교회가 조직되었고 KPCA 교회중흥을 위한 세미나
미주한인장로회(총회장 송병기 목사, 이하 KPCA)는 전도부(부장 박성규 목사) 주관으로 오는 9월 초에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서 "교회중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법에서 원리목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