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
창립 19주년을 맞은 은혜교회(이승재 목사)가 ‘보배로운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9일(목)부터 기념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부흥회는 9일(목)부터 12일(주일)까지 열리며 11일(토)까 
영원토록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파..
벌써 2년이 되었네요, 2004년 12월에 부임했는데 당시 성도들은 목사님을 보내달라는 기도를 3개월 동안 했다고 합니다. 아마 그 기간을 넘었으면 모두 각자의 길로 흩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중 미네소타에 있던 저 
‘설교 잘하는 방법’ 남의 설교를 복사하지 말라(7)
뉴라이트 1주년, 정권교체 의지 직설적으로 내비쳐
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국민운동’을 표방해온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 이하 전국연합)이 9일 장충체육관에서 창립 1주년 기념대회와 전국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2006 밀알의 밤, 이희아 자매, 하덕규 집사 초청 감동의 무대 준비
뉴욕밀알선교단은 12일(주일) 오후 6시에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2006 밀알의 밤을 개최, 전세계가 놀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자매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하며 가시나무 
윌리엄 와그너 박사 “이슬람 확장에 경각심 가져야”

뉴욕사랑의교회 9주년 창립 감사예배

[유태웅 칼럼]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는 12일 후임 목회자 최종선정
여의도순복음교회 70만 성도를 이끌 새 후임자가 오는 12일 결정된다. 조용기 목사의 2009년 은퇴를 대비, 현재 후임자 후보가 최종 3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당회를 
강준민 목사 교인 89% 지지 받아
89%의 지지를 얻어 강준민 목사의 담임직 사의 의사 표명이 철회됐다. 11월 5일 동양선교교회는 2부예배 직후 오전 11시부터 본당과 교육관 2층에서 임시공동회의를 개최했다. 안건은 
이승헌, “예수님은 진짜인가” 기독교 조롱까지

"조용기 목사는 절대절망을 절대희망으로 인도했다"
전통적 교회의 영적인 무관심에 대해 도전을 주며 역동적 성령운동을 주도했던 오순절교회의 사역을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해 확산하기 위한 ‘한국오순절신학회 
사우스 다코다로 원주민 선교 가자

[김경신 사모칼럼] Uiri(의리)

조용기 목사 후임 후보, 3명으로 압축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2009년 은퇴를 대비, 후임자 후보를 최종 3명으로 압축했다고 교회측이 30일 공식 발표했다. 선발된 후보자는 이영훈 목사(54년생·LA나성순복음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