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 창립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Tyrannus International Mission-America, TIMA)가 4일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시작했다.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복음의 불모지인 10/40창 지역에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해 선교하며 미전도 종족을 영적 자녀로 입… 
쓰나미 발생 2년, 월드비전의 구호활동 지속돼
월드비전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가족과 생활 기반을 잃은 피해민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그들 곁에서 도움과 협력의 역할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 제랄드 포드 38대 대통령 별세
지난 26일(화), 제랄드 포드 대통령이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아내인 베티 포드(88세)가 발표했다. 
한인사회에 놓인 ‘사랑의 징검다리’
정지윤 목사의 저서 '사랑의 징검다리' 출판기념회가 30일 오후 6시부터 로텍스호텔에서 열렸다. 
"남가주 교회 섬기며 겸손하게 갈 것"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37차 회장에 박종대 목사(행전선교교회 담임), 수석부회장에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부회장에 지용덕 목사가 선출됐다. 
'전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언론사 엮을 것'
7일(목) 오전 11시 미주기독교방송 회의실에서 2006 미주기독언론인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 2007년 차기회장에 크리스천헤럴드 사장인 김창호 목사가 선출됐다. 
한기홍 목사, O.C.교협 회장 연임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차기 회장에 한기홍 목사가 재신임을 얻어 연임됐다. 
장로협 신임회장, 손수웅 장로
남가주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는 14일 JJ그랜드호텔에서 제32대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손수웅 장로(인랜드한인교회)를 만장일치로 인준 처리했다. 
'따뜻했던 성탄 스케치'
큰 교회부터 작은 교회까지 성탄을 맞아 남가주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여러 교회 행사를 스케치해본다. “사회에 관심 안가지면 사회가 교회 외면할지도”
선교의 황금어장 대학 캠퍼스가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70, 80년대에는 민주화 운동이, 90년대에는 낭만적 배낭여행과 해외단기유학이 대학문화의 대표적 코드였다면, 요즘은 ‘취업준비’와 같은 경제코드들이 대학문화 … 
부부애정의 성경적 회복의 키 '용서'
물질적 풍요 속에 숨은 한인가정의 어두운 단면을 말해주듯 최근 가정사역 세미나를 찾는 발걸음이 꾸준히 늘고 있다. 
퓨리탄설교를 배운다
'퓨리탄 신앙승리 318주년, 영적대각성 성회'가 '퓨리탄설교와 부흥의 횃불'이라는 주제 아래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둘로스 선교선 기관사가 구해졌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특별히 부족한 두 명의 기관사가 구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알리고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한 마음으로 다 함께 '할렐루야'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에서 8일 오후 7시부터 본당에서 '성탄축하음악예배'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성탄 의미 되새겨주는 '빈 방 있습니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 '빈 방 있습니까?'가 무대에 올랐다. 9일 동양선교교회 구도자예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