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빛과 사랑1

빛과 사랑, 창간 19주년 감사예배
만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의 삶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 월간지 ‘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 목사)이 창간 1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문봉주 장로, 임기 마치고 오늘 귀국
문봉주 장로(뉴욕 총영사)는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26일)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2007년 뉴욕을 강타한 영적 운동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한 올 한 해는 전 세계적으로 회개를 촉구하고 부흥을 갈구하는 많은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뉴욕에도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연합행사와 컨퍼런스가 계속되었다. 가장 최근에 열린 D12 컨퍼런스에는 약 80… 필라, 아프간 피랍자 위한 촛불 기도회 장소 변경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연합으로 진행되는 '아프간 피랍 한국인 구명을 위한 촛불 기도회' 장소가 시청 앞에서 필라한인연합교회(담임 김재성 목사)로 변경됐다. 
김석형 목사, “선교 네트워크와 2세 교육에 힘쓰겠다”
하나님의 일꾼과 신학자 평신도 지도자 양성이라는 책임을 맡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자를 통해서도 쓰신다는 것을 믿기에 하나님을 믿고 주어진 노르웨이 기독교-이슬람교 “개종권이 종교 자유의 핵심”
유럽 지역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르웨이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대표하는 두 기구가 “자유롭게 개종할 권리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에 지난 
[믿음의 기업인 3]태권도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캔사스의 작은 거인 김성배 장로
복음을 드러내고 전할 수 없는 중동 지역에도,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도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태권도 사범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유럽 왕실의 왕들을 고개숙이게 하는 이도 태권도 사범이다. 지난 2000년 27회 시드… PCUSA 동부한인노회, 43차 정기노회 실시
PCUSA(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노회장 문정선 목사, 뉴저지 수정교회)는 오는 9월 11일(화) 오후 6시,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 43차 동부한인노회 정기노회를 실시한다 [기자의눈] 아프간 피랍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탈레반에 의해 피랍 된지 38일만에 한국인 인질 19명 전원을 석방하겠다는 희소식이 현지로부터 전해지고 있다. 한국 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26일 인질 석방 합의 소식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가족들은 이 소식… RCA,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진행해
RCA 교단은 8월 19일(주일)부터 8월 23일(목)까지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NKPC 임원회, 뉴왁에서 회의 진행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이하 NKPC, 회장 이종민 목사) 임원회가 뉴왁의 메리 
9월 9일, 1회 KPM 정기 선교 세미나 열린다
'제 1회 KPM 정기 선교 세미나'가 오는 9월 9일(주일) 오후 6시 뉴저지 팰리세이드장로교회(담임 최정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40인 인터뷰] (9)-나사렛 성결교단 새 가나안교회 이병홍 목사
본지는 뉴욕/뉴저지 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 9번째 순서로 나사렛 성결교단 소속 새 가나안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병홍 목사(직전 뉴욕교협회장)을 만나보았 뉴저지 갈보리 교회, 찬양과 말씀의 밤 진행
뉴저지 갈보리 한인교회(담임 이덕균 목사)는 지난 22일(수)부터 찬양과 말씀의 밤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