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명절 차례 대신 '기독교식 기도·묵상' 11% 불과
국민들의 명절 차례 생략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2025년 설문 결과, 설이나 추석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1992년에서 2009년까지 10% 미만이었고 2013년 14%, 2014년 12%를 각각 기… 
고신, 목회·교역자 윤리강령 발표… “경솔한 말·행동, 교회 권위 약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예장고신)와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 전장연)가 지난 2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특별기도회를 열고 교단의 영적 쇄신과 윤리 회복을 위한 자성의 시간을 … 
"초유의 목사부총회장 부재 사태"... 고신, 참회하고 '윤리강령' 선포
예장 고신총회가 목사부총회장 부재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고신총회 목회자 및 교역자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와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 
예장통합 올해 목사고시 응시자 1,079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고시위원회(위원장 이종학 목사)가 제110회기 목사고시 접수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올해 응시자는 총 1079명으로, 전년도(1019명)보다 증가하며 최근 감소 흐름이 다소 완화된 것으… 
"토마스 선교사, 침략자 아닌 복음 전도자"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R. J. Thomas) 선교사가 평양에서 순교한 지 160년이 흐른 올해, 그를 둘러싼 '제국주의 침략의 앞잡이'라는 일부 비판적 시각을 벗기고 순수한 선교적 열정을 학술적으로 증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0일 오전 … 
손현보 목사 사건, 美 CBN서 연속 조명…국제사회 시선 집중
지난해 9월 부산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사건이 한국 사회는 물론 외신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으며 종교 자유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기독교 매체 CBN뉴스는 손 목사가 약 5개월간의 수감 생활 이후 석… 
랍 맥코이 목사 “한국의 종교 자유, 오히려 더 악화돼”
맥코이 목사는 먼저 이번 방문에 대해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석방 소식을 접한 이후 이를 직접 축하하고 한국교회 성도들과 연대하기 위한 목적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정을 통해 한국교회의 환대와 열정을 … 
종교인 비율, 3년 전 비해 늘어... 팬데믹 이후 변화?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을 포함한 전체 종교인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7,647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 40%가 '있다', 60%는 … 
“100세까지 어머니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 이제는 세계를 향한 순회선교사로”
경남 창원 북면 내곡리 송촌부락 세각단에서 태어난 박정곤 목사는 어린 시절 교회를 두려워했던 산골 소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함 속에서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이후 목회와 부흥 사역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월드비전 제6대 이사장 취임
김승욱 목사(분당 할렐루야교회)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제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지난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가 제5대 이사장 임기…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1주년... "하나님께 드린 기도로 시작된 나라"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1주년 기념식이 26일 오후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1주년 기념식이 26일 오후 정동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 
한국 개신교, 종교인 비율 1위지만 비종교인 호감도는 낮아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종교인이 느끼는 호감도에서는 개신교가 주요 종교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갤럽이 2025년 전국 만 19… 
포도원교회, 전직 부교역자들에게 사과... 김문훈 목사, 무릎 꿇고 큰절
부산 포도원교회가 과거 사역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던 전직 부교역자들을 초청해 사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교회 측 설명과 보도에 따르면, 부교역자 폭언 논란으로 지난달 담임직에서 물러난 김문훈 목사… 
러시아 한국인 선교사에 새 혐의 추가돼... 최대 17년형 우려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억류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게 두 가지 새로운 혐의가 추가되면서, 최대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Martyrs Korea, 이하 한국VOM)에 따르면, 러시아 수사 당… 
교인 60% 감소한 북미 교회... "한국교회도 예외 아니다"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지난 17일 '10년 후 한국교회: 캐나다·미국 교회로부터 듣는다'를 주제로 2026 제2차 기사연 에큐포럼을 개최하고, 북미 교회의 쇠퇴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지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