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데이비드 플랫 “진정한 복음, 육체의 치유 아닌 죄의 용서”
미국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가 최근 진행된 복음주의 콘퍼런스에서 "진정한 복음은 육체적 치유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고 4일 미국 크… 예수님 사역의 초점은 사회 구조 변혁이 아닌 복음 전파에
미국 그리스도 언약교회 케빈 드영(Kevin Deyoung) 목사가 "이 땅에서 예수님 사역의 초점은 사회 구조 변혁이 아닌 복음 전파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팀 켈러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거듭남, 성경과 달라”
팀 켈러 목사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거듭남'(born again)이라는 용어를 정의하는 방식과 성경에서 정의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동성 결혼한 아들 위해 엄마가 아이 대신 낳아줘 논란
미국의 60대 여성이 최근 동성애자인 아들을 위해 대리모를 자처, 직접 아이를 출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세실 엘리지(Cecile Reynek Eledge, 61) “예수님 사역 핵심 사회변혁 아닌 복음 전파”
미국 그리스도 언약교회 케빈 드영(Kevin Deyoung) 목사가 "이 땅에서 예수님 사역의 초점은 사회 구조 변혁이 아닌 복음 전파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2일 미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케빈 드영 목사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 ‘무신론자’ 과학자의 회심 “난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나”
세계적 생물학자이자 의사인 프랜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68)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원장이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여정을 소 낙태 반대 영화, 예상보다 2배 흥행 ‘화제’
언플랜드는 개봉 첫 주에 638만 달러을 벌어들였다. 이는 예상보다 2배 많은 기록으로 2014년 ‘신은 죽지 않았다’(920만 달러), 2016년 ‘신은 죽지 않았다2’에 이어 3위다. 이 영화는 주요 케이블 채널 방송에서 광고를 할 수 없… 미국연합감리교 UMC 보수 신학자들, ‘반 동성애’ 지키려 법적 분쟁 준비
미국연합감리교(UMC) 내 보수 신학자들이 지난달 승인된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 안건을 보호하기 위해 교단 내 법적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영화 ‘브레이크스루’ 내달 17일 개봉 어머니의 기도로 다시 살아난 아들
존 스미스와 그의 어머니 조이스의 기적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브레이크스루'(Breaking Through)가 내달 17일 미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 “ 목회자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시절 빈곤 경험, 돈 없을 때 교회가 기타 구입해줘”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에 출연해 "과거 돈이 없을 때 교회가 기타를 사 주었다"고 미국연합감리교 UMC 보수 신학자들, ‘반 동성애’ 지키려 법적 분쟁 준비
미국연합감리교(UMC) 내 보수 신학자들이 지난달 승인된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 안건을 보호하기 위해 교단 내 법적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합감리교 사법위원회는 오는… 저스틴 비버 “내 정체성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최근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지금은 앨범 작업보다 가정에 더 충실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美 국무무 반 낙태 정책 확대 “낙태 지지하는 외국 단체에 지원금 주지 않겠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6일 낙태를 홍보·촉진하거나 낙태시술을 제공하는 외국 단체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는 '멕시코 시티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 메릴랜드 美 교회, 지역사회의 의료 부채 2백만 달러 변제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한 교회가 약 9백명의 개인과 가족이 지고 있는 2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의료 채무를 대신 변제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北 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대표 “올해 북한자유주간, 장마당과 꽃제비에 집중”
미국 북한 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2019 북한자유주간' 행사에서 북한 장마당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꽃제비'(노숙 아동) 문제 등을 집중해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