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캔자스시티 ‘슈퍼볼 우승’ “하나님께 감사… 신앙이 최우선”
2020 NFL 슈퍼볼 경기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31대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클락 헌트 구단주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프랭클린 그래함, 친동성애 세력 반대에도 英 일정 강행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동성애 옹호 진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국 방문 일정을 강행하기로 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 미국 대선과 ‘사회주의자’ 샌더스 상원의원
미국 민주당 소속의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은 '사회주의자'(socialist)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됐던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경 “中, 최첨단 시스템으로 기독교인 감시·통제”
"베이징의 한 교회 예배당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볼 수 있었다. 카메라는 바로 어깨 너머에서 나의 모든 움직임을 기록 중이었다." 데이빗 플랫 목사 "낙태에 대해 설교하지 않은 것 회개"
미국의 대형교회 목회자인 데이빗 플랫(David Platt) 목사가 "젊은 목회자로서 낙태에 대해 충분히 설교하지 않은 것에 대해 회개한다"고 밝혔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英 집회, 친동성애 진영 반대로 결국 취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영국의 한 공연장에서 계획된 집회가 친동성애 진영의 반대로 취소된 것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스포츠 아이콘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과 우리 삶의 안식
최근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그를 아끼던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美 교계, 2020년 '성경의 해'로 선포… ‘성경 부흥 운동’ 이끈다
미국의 여러 선교 단체와 교회들이 2020년을 '성경의 해'(The Year of the Bible)로 정하고 성경 부흥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美 대통령, 교회 등 종교기관 보호 법안 승인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종교에 대한 적개심, 특히 반(反) 유대주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폭력으로부터 교회 등을 보호하기 위해 연방정부 보조금 수백만 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UMC, 동성애 때문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깨어졌다"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에 속한 보수 성향의 지도자가 "UMC가 동성애 문제와 관련,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깨어졌다"고 밝혔다. “신약, 1세기 시대의 눈으로 읽어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신학대학원 교수인 N.T.라이트(Wright) 박사가 "신약성서를 적절한 맥락에서 읽지 않으면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신학적 이해에 왜곡된 영향을 美 제리 파웰 목사 “총기 규제 시 시민불복종”
'마틴 루터 킹'의 날로 알려진 20일, 미국 버지니아 주도 리치몬드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종 총기로 무장한 수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美 펜스 부통령 "킹 목사는 내 젊은 시절 영웅 중 하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미국 하나님의성회 빈센트 매튜스 주니어(Vincent Mathews Jr.) 주교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 대해 "미국에서 가장 박해받는 그리스도인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 한국계 줄리어스 김 박사, 미국 복음주의 계열 TGC 대표 선출
줄리어스 김(Julius Kim) 박사가 복음주의 단체인 미국 TGC(The Gospel Coaliton)의 대표로 선출됐다. TGC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D. A. 카슨 대표의 후임으로 줄리 美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CEO, 슈퍼볼 진출에 “하나님께 영광”
미국 프로미식축구연맹(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클라크 헌트(Clark Hunt) CEO는 팀이 슈퍼볼에 진출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