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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러셀 무어 목사  ©미국 윤리와공공정책센터

    미 연방법원, 종교 단체의 ‘신앙에 따른 채용의 자유’ 두고 논의

    미국 연방대법원이 교회나 종교 단체의 '신앙에 근거한 직원 고용 또는 해고 권한’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연방판사들은 지난 11일 화상 회의를 열고, 카톨릭 학교와 해임된 전직 교사 간에 법…
  • 마스크를 쓴 채 예배드리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팬데믹이 예배에 가져온 예상치 못한 변화 5가지

    미국의 목회와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예상치 못한 예배의 변화 가능성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교회…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목사 “코로나 발생도 진행도 하나님의 주관 아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가>(Coronavirus and Christ)가 발간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도 진행도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총 124쪽의 소책자 형태로, 1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
  • 미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조니 무어 목사 트위터.

    美 백인 개신교인 49.5% “트럼프, 기름부음 받았다”

    미국에서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셨다는 믿음이 교인들 사이에 상당히 커졌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
  • 미국 뉴욕 내 24개 교회에 인종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다.

    뉴욕, 24개 교회 내 ‘코로나 선별진료소’ 설치한다

    미국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인종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미국 뉴욕 내 24개 교회에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흑인, 히스패닉계 등 소수계 인종들이 주로 …
  • 오하이오주 내 일부 공립학교들은 수업에서 요가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기사 내용과 무관).

    미국 목회자들의 반대로 공립학교서 요가 퇴출 시작 돼

    미국 오하이오주 목회자들의 반대로 오하이오 공립학교 내 요가 수업이 퇴출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1백여 명 이상의 목회자들은 “학생들에게 동양 종교의 한 형태인 요가 훈련을 강…
  • 캘리포니아주 목회자들은 교회 재개에 대해 “공중 보건을 위해 교회를 다시 열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5백여 목회자, 5월 31일 목회 현장 사역 재개 결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5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현지시간 오는 5월 31일 예배당의 문을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8일 CBN 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회를 대표하는 잭 힙스 목사(갈보리 채플 치노 힐스), 매트 브라운 목사(리버사이드 샌…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에서 열린 &#039;국가 기도의 날&#039; 예배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미국은 기도의 국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예배에 참석했다. 펜스 부통령은 "기도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미국은 기도의 국가"라면서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기…
  • 지난 7일 백악관에서 드려진 &#039;국가 기도의 날&#039; 예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리니아 여사가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국가 기도의 날’ 참석한 트럼프 “코로나 극복 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
  •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미 국무부

    미 복음주의권, 중국언론 비난에 맞서 폼페이오 장관 지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연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자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폼페이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크리스천포…
  • 성경과 기도하는 손

    95세 美 목사, ‘국가 기도의 날’ 앞두고 25만명과 온라인 기도회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미국의 룬스포드(Lunsford·95) 목사가 5일(현지시각) 25만 명의 기도자들과 함께 ‘영적 각성’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열었다고 CBN 뉴스가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약 70년 동안 목회를 해 온 룬…
  • 로렌 커닝햄 목사

    예수전도단 로렌 커닝햄 목사 “영적 돌파의 해 될 것”

    커닝햄 목사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2003년 싱가폴에 있을 때, 2020년은 영적 돌파가 일어나는 해가 될 것이라는 도전을 받았고, 그 말씀이 마음 속에 계속 자라나고 있었다. 이제 그 해가 되었다. 우리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
  •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지난 해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스태추어리 홀(Statuary Hall)에서 열린 &#039;국가 기도의 날&#039;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美 남침례회, ‘국가 기도의 날’ 온라인 행사 참여 촉구

    미국 남침례회가 올해 69회째를 맞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원격 기도 모임에 참여하길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 지구에 걸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라'는 주…
  •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미국, 락다운 이후 유례없는 온라인 부흥 일어나”

    미국교회 원로인 데이빗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로 뻗어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
  • 아리조나주에 있는 챔피언교회가 지난 3일 주일예배를 현장에서 드리고 있다.

    미국도 일부 주에서 현장예배 드리는 교회 늘어

    미국 내에서 락다운 해제와 관련, 교회의 현장예배를 우선적으로 허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주와 아이오와주 등 일부주에서는 교회들이 현장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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