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미 8개 도시 순회집회서 5천명 이상 ‘예수께 헌신’ 다짐
미국의 유명 기독교 예술가들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끈 14일간의 “God Loves You” 미국 투어에서 수 천 명이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결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8개 도시를 순회… 미 대법원, ‘기독교기 계양 금지’ 반대 청원 허가
미국 대법원이 보스턴시 공무원들이 시 청사에 기독교기를 게양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항소를 듣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표된 기타 명령 목록에서 대법원은 ‘해롤… 그렉 로리 목사 “편견없는 Z세대, 복음 전파에 더 희망적”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 지도자인 그렉 로리 목사가 Z세대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Z세대는 소위, 도덕적 상대주의를 지닌 첫번째 ‘기독교 이후 세대(… “정부에 의한 종교 규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종교와 관련된 테러리즘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규제에 관한 이 보고서는 2019년도 데이터를 기… 그렉 로리 목사 “미국의 마지막 영적 각성… Z세대 주목”
전도 집회인 'SoCal Harvest' 콘퍼런스 개최를 앞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Z세대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비스트교회 하비스트크루세이드 설립자인 그렉 로리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 커크 프랭클린 “하나님 목적=인간의 행복, 오해 벗어나야”
미국의 유명 가스펠 가수이며 그래미상 16개 부문 수상자인 커크 프랭클린이 하나님의 존재 목적이 오직 인간을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커크 프랭클린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 PCUSA 목회자 44% “정신 건강 상담 훈련 경험 無”
미국장로교(PCUSA)에 속한 목회자들 상당수가 교회 내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는 훈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장로교 목회자들 4,507명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문제에 관해 설문조사… “인종적 화해, 하나님 내미신 용서의 손길 배워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덕 로건 박사가 쓴 ‘인종적 화해를 위한 핵심 비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덕 로건 박사는 액츠29(Acts 29) 네트워크의 부이사이며,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그림케 신학교의 총장으로… [오피니언] 미국 학교서 일상이 된 급진적 진보이념, 문제는?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가족연구위원회의 교육 선임 연구인 맥 킬가넌이 쓴 ‘급진적 전보이념, 학교에서 정규화 되다. 이제는 행동할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킬가넌은 칼럼에서 “캘리포니아의 한 교사… ‘동성커플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 디자이너, 결국 대법원 간다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을 위한 웹사이트 제작을 거부한 기독 디자이너의 사건이 대법원으로 갈 전망이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제10 연방 항소법원은 웹 다자이너 로리 스미스와 그녀의 웹 디자인 … 워싱턴서 ‘박해받는 교회’ 지지 기독교인 수백명 거리 행진
전세계의 박해받는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보호를 촉구하는 연대 행진이 25일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인 순교자를 위한 거리 행진은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포더… 美 TV 전도자, “더 많은 기부로 재림 앞당길 수 있다(?)” 주장 논란
미국 루이지애나의 TV 전도자 제시 듀플란티스(코넌트교회) 목사는 최근 방영된 모금 행사에서 "기독교인들이 더 많은 돈을 기부함으로써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좌파 단체인 '라이트 윙 와치'(Right Wing Watc… 데이비드 예레미야 “성경 속 유행병은 종말의 때 징조”
미국 교회의 원로이자 크리스천포스트(CP) 보이스 컨트리뷰터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성경이 말하는 유행병의 의미가 “가장 종말론적인 일”이며 “마지막 때의 징조”가 될 것이라 경고했다. 예레미야 목사는 최근 “성… 미 기독 SNS ‘페이스미트’ 내년 출시 발표
페이스미트 설립자인 고드윈 로즈 사무엘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주류 대형 플랫폼 업체들이 내놓는 기독교 컨텐츠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독교인이 “세속적 방해”가 없이 신앙 컨텐츠에 접근하도록 도울 것… ‘인종차별적 발언’ 논란 조쉬 맥도웰 박사 “당분간 자숙”
저명한 기독교 작가이자 변증가인 조쉬 맥도웰 박사가 최근 자신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당분간 사역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82세인 맥도웰 박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