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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게리 허버트 유타 주지사

    유타 주민들 66% 찬성했는데 법원이 폐기? 연방대법원 간다

    연방지방법원이 유타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이후, 주 정부가 항소할 계획을 밝히며 최종 판결 전까지 효력을 중지시켜 달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에 주 정부는 연방대법원에 이 문제를 제소하고 효력 …
  •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관계자들이 제9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왼쪽부터 고소희 부회장, 허인욱 회장, 이은애 명예회장, 이내원 고문)

    제9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연다

    허인욱 회장은 "2014년 1월 13일은 111년전 102명의 한인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낯선 이국땅 아메리카 대륙에 첫 발을 디딘 날이며, 2005년 12월 미 연방 상, 하원에서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한지 9년을 맞는 뜻깊…
  • 유타 주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 미국에서 18번째

    유타 주에서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보수적 몰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에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동성결혼이 금지됐으나 연방법원이 지난 20일 이를 뒤집어 버렸다. 뉴멕시코 주가 19일 동성결혼을 합법화 …
  • 뉴멕시코 주 미국 내 17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

    뉴멕시코 주 대법원이 19일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이로써 뉴멕시코 주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미국 내 17번째 주가 됐다.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동시에 캘리포니아 주가 13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후, 10월 뉴저…
  • 미주한인의목소리 피터 김 회장과 은정기 상임위원장이 검토중인 사회학 교과서.

    미주한인의목소리, 사회학 교과서 채택위원으로 활약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10년 만에 새로운 사회학(Social Studies) 교과서를 채택하는 과정 중에 교과서 채택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미주 한인의 목소리 피터 김 회장과 은정기 상임위원장이 12월 19…
  • 일부다처제 합법 판결 후, 동성결혼자 중혼 문제도 대두

    미국에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무너지면서 중혼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타주의 연방지방법원이 일부다처제를 헌법적 권리라고 판결해 큰 논란이 됐다. 법원은 수정헌법의 종교자유에 의거…
  •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존 케리 국무장관 "성경 읽으며 신앙 되찾아"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신앙을 잃었다 다시 회심하게 된 경험을 나눴다. 케리 국무장관은 최근 ABC 방송 '디스 위크(This Week)'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가톨릭 신앙으로 돌아오기까지 자신의 신앙의 여정에 관해 털어놓았다.
  • 미국 상원

    동성결혼 반대해도 처벌 못하는 법 상원에 발의

    동성결혼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교회를 처벌하거나 차별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상원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연방대법원이 결혼보호법을 위헌 판결한 이래, 미국 각 주에서는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소…
  • 해단식에서 윤대중 사무국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민개혁 촉구 금식 캠페인, 미국 대중 속으로 "가족 결합은 윤리적 의무"

    이민자가정을 위한 금식 캠페인 참가자 및 종교계·정계 인사 등 1,000명의 지지자들은 금식 31일째인 지난 12월 13일 연방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금식 참가자들을 위한 축사 및 종교 의식을 진행했다. 장기 금식에 참여한…
  • 12월 12일 미 연방하원이 회기를 마감하는 날을 맞아 전국에서 워싱턴 DC로 모인 1,500명의 커뮤니티 멤버들이 200개가 넘는 하원 사무실에서 이민개혁을 위한 기도 모임을 진행했다.

    1,500명의 커뮤니티 멤버들, 200개 넘는 하원 사무실에서 이민개혁 촉구 기도 모임 진행

    전국에서 워싱턴 DC로 모인 1,500명의 커뮤니티 멤버들이 200개가 넘는 하원 사무실에서 이민개혁을 위한 기도 모임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모인 이민자 단체, 아시안태평양계 및 노동계 지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
  • 윤대중 사무국장이 이민자들의 애환을 들려주고 있다.

    미주한인교계, '금식 기도'로 이민개혁 동참하자!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가 주관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효우 목사) 중심으로 미전역의 한인교회와 기독교단체들…
  • 왼쪽부터 피터 김 회장, 마크 김 의원, 비비안 와츠 의원, 은정기 상임위원장.

    마크 김 중심 VA 민주당 주하원들도 동해 병기 지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인 마크 김 의원(D-37)을 중심으로 켄 플럼 의원(D-36), 비비안 와츠 의원(D-39), 데이빗 블로바 의원(D-37) 등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 원내대표인 팀 휴고 의원이 상정하는 '동해 병기 법안'(House Bill 11)의 공동 지…
  • 보수 기독교계, 정의구현사제단 일제히 비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른바 ‘시국 미사’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 등을 놓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등 교계 여러 단체에서 우려하는 목…
  • 목회자 주택비 면세 혜택 위헌 판결에 교계 충격

    연방 법원이 1954년 제정된 목회자의 주택 비용 면세 혜택을 위헌이라 판결했다. 전국적 규모로 반기독교 소송을 이끌고 있는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의 소송에 법원은 "종교적 활동이라는 …
  •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왼쪽에서 3번째)이 윤대중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왼쪽에서 4번째) 등 단식 참가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법 개혁하라" 30일 단식운동에 정치인들 큰 관심

    전국의 이민자 단체가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 텐트를 설치하고 이민 가족을 위한 30일 단식을 12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정치인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인 중에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윤대중 사무국장이 이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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