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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JAMA, 가주 하비밀크데이 등 기도요청

    한국계 미국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운동, 영적 대각성 운동을 벌이고 있는 자마(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는 정기적으로 미국을 위한 기도제목…
  • 지난해 한인교회에서 열렸던 할렐루야 나잇 모습.

    할로윈 대체용? 할렐루야 나잇도 진화중!

    올해 할로윈 데이는 교회에 자녀들을 보내보는 것이 어떨까? 지난 몇 년간 교회에서 주도적으로해오던 ‘할렐루야 나잇’이 진보하고 있다. 할로윈 데이의 대체행사로 여겨지던 ‘할렐루야 나잇’이 이제는 재미있고 독특한 …
  • ‘돈의 위험성과 돈의 유용성을 다스리는 제자도’

    세리토스장로교회, 세계로교회, 나성남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늘푸른선교교회 등 남가주에 소재한 5개 교회가 공동주최하는 제5회 남가주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늘푸른선교교회(담임 송영재 목사)에…
  • GBC 유일 한인 국내선교사인 서용남 목사는 “독립된 2세교회 개척에 힘쓸 때”라고 강조하며 “교회간 연합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인간 경쟁은 그만, 2세 교회 개척이 절실하다

    조지아침례교 주총회(Georgia Baptist Convention, 이하 GBC) 유일한 한인 국내선교사인 서용남 목사(커녀스한인제일침례교회). 서 목사는 97년 GBC 국내선교부 초청으로 조지아주와 인연을 맺은 후
  • KPCA 서남노회, 목사·장로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것

    해외한인장로회 서남노회가 최근 놀웍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목회와 신앙생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에 일고 있는 사이비 이단 감별사 논쟁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이단 논쟁을 찾아 보기 쉽지 않다. 미국 교회 역시 정통교리에서 어긋난 잘못된 교리를 가졌거나, 기독교를 빙자해 반사회적 집단화 되는 종교집단에 관해서는 ‘이단’이란 이름으로 경계를 결코…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후한 인심 (Extravagant Generosity)

    지난 토요일 새벽, 신앙 부흥회에 참여하기 위해 센터빌 연합감리교회에 교우들이 모여들 즈음, 예배당 입구에는 라티노 형제자매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아침
  • 김창길 목사가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CCNY 시상식 이모저모

  • 배구 감독 꿈꾸다 목회자 되기까지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는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다고 간증했다. 윌셔 크리스천교회가 갖는 집회를 위해 미주를 방문한 이 목사는 22일 오후 가진 기자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고백했다.
  • C신문, 북가주 총연 이름 도용해 날조 선동 일삼아

  • [기자의눈]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

    메사추세츠 주 월그린사에서 근무해 온 한 약사가 21일 체포됐다. 평소 조용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그를 기억하는 동료들은 그의 체포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감행하고자 …
  • 좋은교회의 제2기 고구마전도학교 전경1

    “이렇게 찔러야 됩니다“ 고구마전도학교

    좋은교회(박찬길 목사 시무)는 10월 21일 제2기 고구마전도학교를 개강했다. 이철주 목사의 수업에는 청년부실을 가득 채울만큼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다.
  • 박기태 단장(윗줄 가운데), 최정범 위원장(윗줄 맨오른쪽), 독도레이서(아랫줄 왼쪽부터 배성환, 정진원, 이한나, 윤지영, 최가영, 한상엽) 등이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5일은 ‘독도의 날’… 한국의 젊은 지성들 홍보 나서

    워싱턴독도특위(위원장 최정범)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10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기념행사를 펼친다. 독도특위에 따르면 10월 25일은 1900년 고종 황제가 ‘울릉도를 울도로 이름을 바꾸…
  • KUMC 여선교회, 중국선교 위해 걷는다

    남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가 주체하는 제1회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가 11월 7일 오전 10시 그리피스 공원에서 개최된다.
  • 유희동 목사.

    헌금 강요하는 부자 목사님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Q: 저(S)는 다른 주에서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믿음이 약한 저는 친구를 따라서 어느 교회를 다녔는데, 주변의 사람들은 그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 구분을 할 수 없었는데, 분명한 사실은 그 교회의 목사님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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