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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성탄 메시지]대필라교회협의회 회장 이용걸 목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1:21) 성탄절을 맞이하시는 여러분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애틀랜타를 방문한 이승만 목사.

    북한 결핵퇴치 위해 애틀랜타 거는 기대 크다

    지난 8월 설립된 애틀랜타에도 설립된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ZeroTB, 대표 권이혁 총재) 이사장 이승만 목사가 애틀랜타 지부(대표 박일청)를 방문해 앞으로 사역 방향과 계획을 나눴다. 지난 23일(수) 도라빌 소재 한 식당에서 만…
  • 세대 잇는 사역 “가정에서, 지금부터, 작은 것에서”

    ‘아직까지 100% 솔루션은 없다’는 것이 2세 사역을 고민하는 이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다. 캐더린 박 목사가 생각하는 ‘Intergenerational Ministry’ 역시 미국교회 내에서 조차 이제 막 관심을 받고 있어 한인 목회자들에게는 더욱 …
  • 새해엔 세대가 함께 가는 사역으로 바꿔보자

    미주 한인교회의 역동성을 더해주는 동시에 1세가 가꿔온 신앙유산을 이어받아야 할 주역인 2세들. 2세 사역의 중요성은 1세와 2세 모두 공감하는 바다. 하지만 애틀랜타 지역은 물론 미 전역에서 2세 사역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
  • “최삼경 목사의 소위 월경잉태설 이단성 여부에 대해”

    그는 “월경이란 피를 말하는 것이며… 임신을 하면 월경이 없어지는데 그 피가 아이에게로 가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틀린 말이다.
  • 충현선교교회, 신년부흥회 개최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2010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나서며, 부흥회 주제는 ‘소명’이다. 이용규 선교사는 서울대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몽골 선…
  • 뉴라이프교회가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뒤쪽이 장춘원 담임목사.

    “개척할 때부터 장학금 수여” 올해도 총 2만4천불

    개척 당시부터 기독교 지도자 양성과 지역사회 섬김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해 온 뉴라이프교회가 제8회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12월 20일 주일예배 중 거행했다.
  • 타이거 우즈

    성탄절, 타이거 우즈를 위해 오신 예수님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에서 지금은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타이거 우즈에게 필요한 존재는 바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다.”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는 지난 성탄주일설교에서 “우즈 사건은 성…
  • 제94회 통합총회 이대위 보고, ‘불법성’ 발견돼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에 의해 주도돼 예장 통합 제94회 총회에서 날치기식으로 통과됐던 이대위 보고서(추가)에 명백한 절차상 하자가 있음이 감사 결과 확인됐다.
  •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교회와 세계사 中.

    향방 잃고 기독교 도시 공격해버린 십자군 결국…

    십자군 운동은 역사적으로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서유럽의 국가들이 성지 예루살렘을 이슬람세력으로부터 탈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진 대규모의 군사 원정을 말합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생애를 보냈던 지…
  • 미주한국대학생선교회, 비전 컨퍼런스 개최

    KCCC USA(미주한국대학생선교회) 비전 컨퍼런스가 21일부터 24일까지 샌디에고 타운앤컨츄리호텔에서 열린다.
  • 상점에 빼앗긴 크리스마스의 꿈을 찾아!

    예수 그리스도 성육신의 의미를 묵상하는 대신 쇼핑에 쇼핑으로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문화를 거부하자는 조용한 움직임이 어느덧 미 전역 5천여 교회로 확산했다...
  • 솔로몬대학교 2009년 가을학기 종강예배 드려

    이날 설교를 전한 지용덕 목사(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는 좋은 사람, 좋은 신자, 좋은 목사가 되라고 솔로몬대학교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좋은 일꾼이 되려면 하나님과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
  • 소중한사람들, 멕시코서 3차로 사랑의담요 나눠

    소중한사람들(김수철 목사)이 지난 18일 멕시코 산토스 지역 비스타 에르모사 깜뽀 농장마을에서 3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 “교도소도 선교지, 예방에 앞서 유혹 이길 능력 길러줘야”

    이민교회는 세대교체, 교회연합, 2세 사역, 부흥 등 다소 무거운 주제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 이에 본지는 목회자의 여론을 수렴해 한인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바를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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