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독자 투고] 선교지 가는 길에 난관 예상치 못했지만
지난 2월 8일 갈릴리선교교회 성도들과 멕시코 선교지(티후아나)를 선교차 방문했다. 우리교회는 매달 멕시코 신학교(성결신학교/조성출 선교사)에 선교비를 지원하고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는데, 1년에 한 차례는 성도… $30이면 한 가정에 태양열 램프 제공
아이티 사람들은 오랫동안 영적으로, 육적으로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주한인신학교들 위상 드높인다
남가주 소재 미주한인신학교들이 17일부터 19일까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연방정부 교육부 성서대학협회(이하 ABHE)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남 건강 칼럼] 가장 좋은 아침식단
한 집에서 30년 이상을 살고 있는 동안 옆집으로 이사 온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그 중의 한 가정이 동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었다. 이들로부터 요구르트 만드는 법을 배운 후, 우리 식구들은 아직까지도 요구르트를 자주 먹… 
“윳 나와라, 도 나와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백신호 목사)가 15일 베다님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목회자 가족 초청 구정잔치’를 개최했다. 예배와 친교,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다수의 목회자 가족들과 은퇴 목사들이 … [Sergei 선교칼럼] 무슬림 전략 포교 활동
무슨 종교이든 그 역할은 기본적으로 창조의 질서를 세우고 모든 이가 공감하는 상식 속에서 인간의 행복과 인류의 발전을 위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지극히 편협 되고 몰상식한 이기적인 종교 행위는 인류의 발전을 저… 임마누엘장로교회 성가합창제 개최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14일 오후에 제1회 성가합창제 순서를 가졌다. 1부, 2부 찬양대, 한어청년부 다솜찬양대, 여성중창단 등이 은혜로운 성가곡을 다수 연주했다.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아이티 구호헌금으로 16,788 달러 전달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가 아이티의 지진재민 구호성금으로 1만6,788달러를 모아 한국일보 기탁했다. 이종성 박사 “하나님의 통치 미치지 않는 곳 없어”
본국 장로회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봉직하는 이종성 박사가 자신의 신학적 결론은 통전적(統全的)신학이라고 정의하고 모든 것을 통합한 온전함에 이르는 신학이라고 설명했 
국가 금식령 선포, 니느웨처럼 울부짓는 이곳...
대 혼란 속에서도 희망은 싹트고 있다. 바로 국가의 금식령을 받아 금요일(12일)부터 길거리에 혼란스럽게 북적이던 인파와 차량들이 사라지고, 모두 위급한 나라를 걱정하고 집집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는 모… 로버트 박 건강 매우 위약한 상태
미국의 소리 측은(www.voanews.com/korean) 북한에 억류된 지 43일 만에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박 씨의 심신이 매우 허약해져 있다는 가족들의 말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로버트 박을 위한 기도회를 … 
뉴욕평화교회, 성경이어쓰기 운동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는 작년 9월부터 전교인 성경이어쓰기를 진행하고 있다.“말씀이 역사하는 해”를 2010년 교회의 표어로 삼고 있는 뉴욕평화교회는 말씀의 묵상과 임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한 해 동… “너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자녀”
남편과 아들을 차례로 백악관에 입성시킨 석은옥 여사가 12일 두란노침례교회에서 간증했다. 겉으로 보이는 성공 뒤에는 그녀가 남편과 아들을 위해 기울인 기도와 눈물이 있었다. 장애를 가진 남편 강영우 박사가 미국에서 박… 로버트 박 건강 매우 위약한 상태
북한에 억류된 지 43일 만에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박 씨의 심신이 매우 허약해져 있다고 가족들이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로버트 박을 위한 기도회를 
“코피어! 꼬끼오~로 섬기겠습니다”
14일 예수소망교회 담임 박대웅 목사의 위임식이 거행됐다. 3년 전 박대웅 목사에 의해 개척된 예수소망교회는 현재 장년만 150명에 달하는 중형교회로 급속히 성장했다. 대학생 선교회 시절 소명을 받은 박 목사는 수의사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