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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재연 칼럼]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를 지은 저자 다하라 요네꼬는 일본 여성으로서 18세기의 소녀 때에 열차에 뛰어 들어 자살을 기도하다 두 다리와 한 팔을 잃고 남은 손도 손가락이 셋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님 안에서 새 삶을 얻었…
  •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빌리 그래함 목사가 25일 처음으로 만났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오바마, 빌리 그래함 목사와 첫 만남 가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의 목사’ 빌리 그래함 목사(91)가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주일인 25일(현지 시각)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보낸 사흘간의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D.C.로 돌아…
  • 감정공황 겪는 십대, 가정과 교회의 역할은?

    20년 이상 청소년 사역에 몸담아 오면서 느낀 청소년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캐더린 박 목사가 25일 시온연합감리교회 ‘청소년 학부모 세미나’에서 강연했다. 세미나에서 캐더린 박 목사는 “생활 속에서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
  • 2세사역, 사역자 양성과 KM·EM간 이질감 해결이 관건

    나침반교회는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 같이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모토로 사역하고 있으며 감사한인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은혜한인교회 등 인근 대형교회들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3백…
  • 나성영락교회, 교사 컨퍼런스 개최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 교육부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교육관에서 교사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소그룹을 통한 관계 세우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교사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누…
  •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성황리 마쳐

    남가주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이 공동주최한 국제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지난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현 이민교회 담임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 남가주사랑의교…
  • 건강한 가정만들기 세미나

    향린교회(담임 곽건용 목사)는 가정사역 전문가 엄성현 목사(가정건설사역원 대표) 초청, '건강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 빌리그래함도서관, “그리스도만 드러나도록” 개조

    올해로 91세인 복음전도자의 대부 빌리 그래함 목사를 기념해 지어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소재 도서관이 최근 전격 개조돼 20일 재개관했다.
  • [한방 칼럼]한방으로 치료하는 빈혈, 요통, 신경통

    언젠가 한 친구가 Blood Drive라고 해서 즉 헌혈을 하라고 권유받은 적이 있어 정신없게 헌혈을 하게 되었다. 친구의 말은 헌혈하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여성은 없었고 모두 남성이라고 하며, 왜 남성만 헌혈을 해야 하는지 의문…
  • 도브어워즈가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캐스팅 크라운즈’

    도브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캐스팅 크라운즈’

    크리스천 락밴드 캐스팅 크라운즈(Casting Crowns)가 최초로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내쉬빌에서 열린 41번째 도브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로 선정됐다.
  • 5월 1일 북한 선교 찬양의 밤

    LACC(Los Angeles City College) 코리안 바이블 스터디 주최,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 대학부 협력 북한 선교를 위한 찬양의 밤
  • ‘부모의 관심’이 자녀 성적에 가장 큰 영향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22일 오후7시, 청소년 학부모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인가정상담소 윌리엄 박 카운슬러는 ‘중고등학교 이후에도 성공하는 자녀로 준비시키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박 카운슬러는 “학교생…
  • 월드비전 구호팀원이 지진으로 붕괴된 벽과 차량을 보고 있다. ⓒ월드비전

    월드비전 중국 칭하이성 피해조사 나서

    비영리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지난 14일 강도 7.1의 지진이 발생한 중국 칭하이성 장족 위수현 자치주로 피해 조사반을 급파하고 구호 활동에 나섰다.
  • “워싱턴 주에 복음의 영향력 끼치는 교회 소망”

    30년 동안 10여 명이 남아 명맥을 유지해 온 미국 교회에 한국인 1.5세 목회자가 청빙돼 2년 만에 다민족 교회로 거듭난 교회가 있어 화제다.
  •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팀.

    "세상 속에서도 구별됨, 거룩함을 갖고 삽시다."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는 임병재 목사(성남 동부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행복나눔초청 부흥성회를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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