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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오른쪽부터)해돈 로빈슨 교수, 통역하는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담임)

    “설교는 회중이 있는 자리에서부터 시작”

    20대 청년이 부모와 같이 살고 있다면 그런 생활은 어떤 생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어떤 생활을 할 것인가 연상하구요. 한 30대의 젊은이가 뉴욕 다운타운에서 일하며‥
  • 결혼보호법 폐기되나?

    오바마 행정부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 간 결합이라고 정의한 결혼보호법(Defense of Marriage Act)이 위헌이라며 이 법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지난 2월 23일 오바마‥
  • OC목사회, 올해 목회자들을 위해 해야할 일은?

    오렌지카운티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가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 한생명교회에서 2011년도 첫 월례회를 갖고 제 30대 오렌지카운티목사회 활성화 방안을 논했다.
  • 신앙의 세대차, 자녀 입장에서 바라봐야

    요즘 소형기기와 스마트폰으로 해낼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참 놀랐습니다. 애플리케이션만 있으면 손전등, 바코드 판독기, 보육(아이들이 무수한 교육용 게임을 즐기는 동안 부모는 한숨 돌리 수 있지요)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칼럼] 팀웍은 중요합니다

    목회를 해 오면서 늘 가장 어렵게 느끼지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 관계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치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명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 부분에 능숙하지 못하다. 오히려
  • 삼일절 92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호소문이 발표됐다. ⓒ이태근 기자.

    해외종교인, 삼일절 92주년 맞아 호소문 발표

    해외종교인들이 삼일절 92주년을 맞아 2월 28일 오전 11시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 봄 기운 완연한 3월, 애틀랜타 교계 행사도 풍성

    봄 기운이 완연한 3월에 교계도 활기를 되찾은 듯 다양한 행사들이 계획되고 있다.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봄을 시작하려는 교회들의 부흥회가 준비된다. 3월 4일부터 6일까지 방지각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가
  • 라이트 쳐치 오브 훼더럴웨이 금요모임에 참석한 유스 학생들ⓒ김브라이언 기자

    라이트 쳐치 오브 훼더럴웨이 창립예배

    한인 영어권 예배를 위해 훼드럴웨이 지역교회가 연합해 세운 'Light church of Federalway'(담임 죤 카미아 목사 Jhon Kamya, 45)가 오는 3월 6일(주일) 오후 3시 30분 창립예배를 드린다.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 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21)

    한국인들은 전세계에 줄잡아 650만이 흩어져 살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사는 나라에 따라 한국인의 이름이 다르게 불린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영구적으로 사는 이민자들은 '교포'라 부르고, 직장이나
  • 남성트리오의 멋진 화음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

    2010 도브 어워즈 ‘올해의 영감을 주는 앨범’(Inspirational Song of the Year)선정, GMA 도브 어워즈 9차례 노미네이티드, 12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에 빛나는 남성 트리오, ‘Phillips, Craig and Dean’의
  • 한인사회 돕기 위한 ‘동행’ 출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는 한인타운 내 7개 비영리 선교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역량을 한데 모아 더 큰 일에 협력하자는 취지다.
  • [포토] 산호세온누리교회, 정의호 목사 초청 부흥회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25~27일 정의호 목사(기쁨의 교회)를 초청해 봄 부흥회를 진행했다.
  • [건강칼럼]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디스크

    뼈는 일정한 주기로 재생과 소실을 반복한다. 젊었을 때는 별 문제 없지만 일단 노화가 시작되면 파괴되어 가는 뼈 조직에 비해 새로 만들어지는 뼈 조직이 턱없이 부족해진다.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뼈들이 갈수록‥
  • [송규식 칼럼] 자녀 양육일기 "치료의 하나님"

    아들 유진이가 2살 반 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거의 매일 아이를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저는 학교에 다녔고 아내는 일하러 다녔습니다. 아이를 돌보아 주던 분에게도 7살 5살 딸들이 있었습니다. 유진이는‥
  • 제30대 OC목사회, 첫 정기월례회 열린다

    오렌지카운티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 이하 OC목사회)가 28일 저녁6시 한생명 교회 (8302 Artesia Blvd., Buena Park, CA 90621)에서 연합기도회 및 정기월례회를 갖는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예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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