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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이영훈 목사와 김건희 여사(각각 앞줄 맨 오른쪽에서 네 번째, 다섯 번째) 등이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대통령실

    이영훈 목사·김건희 여사 등, 쪽방촌 찾아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인터내셔널, 구세군이 성탄절을 앞둔 22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 최경배 굿피플 회장, 장만희 구세…
  •  ©(주)지앤컴리서치 자료

    "대면예배 참석률 50% 미만... 3040세대, 한국교회의 약한 고리"

    목회데이터연구소·21세기교회연구소·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304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
  • 오정현 이사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오정현 목사, 숭실대 이사장 취임 "수선대후의 명문 되길 기도"

    숭실대학교 제24대 오정현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김선욱 부총장(숭실대)의 사회로, 신앙고백, 교독문 낭독, 장범식 총장(숭실대)의 기도, 사랑의교회 사랑챔버…
  •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이억주 목사

    "설교 감시해 고발 일삼는 행위, 교계 혼란케 하는 것"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목회자의 설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평화나무를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앞서 대법원은 김성일 목사(한소망교회)가 평화나무와 김용민 이사장을 상…
  • 한국 주요 4개 교단 교인 수, 코로나 기간 약 50만 명 감소

    지난 2년여 동안 국내 주요 4개 교단 교인 수가 50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예장 합동총회의 지난 2019년 교인 수는 2백55만6,182명이었지만 2021년의 교인 수는 2백29…
  • 우분트선교회 이사회 회장 홍성욱 목사

    우분트선교회 "현지교회 목회자 발굴해 세계 선교 동역자 세운다"

    우분트선교회는 2022년 송년 모임이 지난15일 서울 용산 노보텔에서 열렸다. 예배, 사역보고, 2023년의 선교 비전과 목표를 나눔 순서 등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우분트 선교회 이사진들은 머리를 맞대고 선교 현장의 고민들을…
  • 유예은 양(가운데)이 교회 측 관계자에게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에 장학금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영화 <기적의 피아노>의 주인공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씨에게 대학 4년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세대 피아노학과에 재학중인 유씨는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서 자신이…
  •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이 발표한 2022년 종교인구 현황. ⓒ여론 속의 여론

    2022 한국 종교 인구 : 개신교 20%, 불교 17%, 천주교 11%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이 최근 2022년 종교인구 현황을 발표했다. '여론 속의 여론'은 2018년 1월 처음 조사를 시작해 2019년 2월까지 월 1회, 그 이후 격주 1회씩, 2022년 11월까지 총 23번 조사를 실시했다. 종교인 인…
  •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북한선교, 결국 사람이 중요... 해외 北 주민을 제2의 서상륜으로"

    통일선교의 방향을 논의하고 북한교회 회복과 전략을 모색하는 제4회 북한교회개척 포럼이 10일 총신대 제1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한교회 개척과 개혁주의 통일목회의 의의'라는 주제로 총신평…
  • ©한국리서치

    2명 중 1명 "신(神)과 영혼은 존재"

    2명 중 1명 정도는 신(神)과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1천 명을 대상으로 '신과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48%가 '신은 존재한다'고 답했다. 단 …
  • 한 교회에서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검색하는 성도와 성경책을 읽는 성도의 모습.

    개신교 신자 10명 중 1명 이상, 최근 1년 새 떠났다

    최근 1년 사이 개신교 신자 10명 중 1명 이상이 그 신앙에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올해 11월 11~14일, 25~28일 두 번에 걸쳐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 박성민 목사가 CTS 프로그램에서 간증하고 있다. ©CTS 유튜브 채널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 "CCC는 나의 모든 것"

    대표적인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CCC(Campus Crusade for Christ, 대표 스티브 셀러스)의 한국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박성민 목사가 최근 CTS의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과 섬김, 그리고 앞으로 CCC의 사역…
  • 프리드리히 니체와 그의 저서들(왼쪽).

    “니체, 예수님은 인정하고 기독교만 비판했다”?

    평생아카데미(대표 백금산 목사) 2022년 2학기 온라인 강좌 '현대 문화와 성혁명' 최근 네 번째 강좌에서는 "신은 죽었다(Gott ist tot)"는 발언으로 잘 알려진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를 다뤘다. …
  • ‘AGAIN1907 평양대부흥회’가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천안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 집회를 주최하는 열방빛선교회 대표 최광 목사가 18일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경호 기자

    “평양대부흥 그때처럼… 예수만 높이며 열매 맺는 집회 되길”

    약 116년 전 평양에서 일어났던, 한국 기독교 역사를 바꿨을 뿐 아니라 세계 기독교 역사에도 길이 남을 대사건이었던 '평양대부흥'. 바로 그 대부흥의 재현을 꿈꾸는 'AGAIN1907 평양대부흥회'가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
  • 1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2022 교육과정 개정안’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국민대회에서 학부모들을 비롯한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시위를 펼치고 있다. ⓒ주최측 제공

    한파도 못 막은 5천여 시민들 “여전한 성혁명적 내용, 완전 삭제해야”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이 또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17일(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2022 교육과정 개정안'과 포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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