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세계 복음주의 리더들에 '한국교회 140년 역사와 선교' 소개
제4차 로잔대회 다섯째 날인 9월 26일 저녁 '한국교회의 밤' 시간, 한국교회 140년 역사와 그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은 로잔과 선교에 대해 '한국교회의 열두 돌(The Twelve Stones of Korean Church)'이라는 창작 뮤지컬을 선보였다. 90여 분… 로잔 참석자의 1/3, 전 세계 크리스천의 99%인 '이 사람들'
제4차 로잔대회 참석자들의 3분의 1, 그리고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99%에 해당되는 사람들, 바로 평신도 크리스천들에 대한 도전이 로잔대회 다섯째 날인 26일 있었다. '일터사역과 세계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평… 김정석 신임 감독회장 "감리교회 화합과 미래 위해 힘쓸 것"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6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11개 연회별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신임 감독회장으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당선됐다. 감독회장 선거 후보는 당선… "북한 주민 살리는 길인 한반도 통일, 포기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반도의 통일은 북한 주민을 살리는 길이다. 통일을 포기하는 것은 우리 주권을 버리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에 정치권의 한 인사가 갑… 제4차 로잔대회, '선교 공동체와 Z세대, 제자도' 등 다뤄
'선교적 공동체'를 다룬 24일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카이로 복음주의신학교 교수인 앤 자키(Anne Zaki) 박사가 '선교적 공동체'(행 15:1~35)에 대해 성경강해를 전했다. 자키 박사는 "성령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기쁨과 위로를 … "교회의 미래 열쇠 찾기 위해,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
제4차 로잔대회 다섯째 날인 9월 26일 저녁 '한국교회의 밤' 시간, 한국교회 140년 역사와 그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은 로잔과 선교에 대해 '한국교회의 열두 돌(The Twelve Stones of Korean Church)'이라는 창작 뮤지컬을 선보였다. 앞서 … "한국교회, 로잔의 가장 큰 수혜자... 제3의 부흥 계기 되길"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넷째 날을 맞았다. 한국로잔위원회 부위원장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와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은 25일 대회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로… 이란 리더 "로잔대회 참석 이유만으로 5년간 옥살이"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 복음주의 리더들은 북한을 포함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사정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인도교회에 대한 박해와 선교 현황을 나눈 Babu Verghese는 "200년 역사의 인도 기독… 예장 통합 '김의식 직전 총회장 모든 권한 포기 촉구' 결의하고 폐회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지난 24일 개회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회무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폐회 직전 총대들은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목사, 신임 감독회장 당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신임 감독회장으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당선됐다. 감독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기감은 제36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11개 연회별 투표소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제히 실시… 예장 통합, 7개 신대원 응시자 등에 동성애 반대 입장 제출 의무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날인 25일, 총대들은 총회 7개 직영 신학대학교 정… 예장 통합 '목회 대물림 방지법' 삭제 청원 부결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예장 통합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청원의 건이 부결됐다. 통합 측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로잔 50주년 기념행사 "세계교회 위한 예언자적 목소리 계속 낼 것"
24일 저녁,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진행 중인 인천 송도컨벤시아 메인홀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복음주의 선교운동과 복음주의 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로잔운동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시간이 진행됐다. … 5천여 복음주의 리더들, "선교 과업 완수" 위해 '협업'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5천여 복음주의 리더들이 '선교 과업 완수'라는 공동의 대사명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국가들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째 날인 23일 아…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개회 선언... 총대들과 단상서 실랑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동안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