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美 변호사 시험 23명 합격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졸업생 23명이 지난 2월 미국에서 실시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세기총 성명 “北 연락사무소 폭파, 잘 차린 평화의 상 뒤엎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남북 화해의 상징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잘 차려진 평화 한교총 성명, 6·25 70주년에 연락사무소 폭파… “北 거친 언행, 평화에 장애”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6.25전쟁과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현 행보에 우려를 지성호 의원 “오토웜비어의 넥타이, 참혹한 북한인권의 상징”
북한에서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후 끝내 사망한 오토 웜비어 추모 3주기를 맞아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오토 웜비어'가 인류의 기본적 가치인 자유, 인권을 [인터뷰] 예배실황 앨범 발매 앞둔 어노인팅
워십단체 어노인팅은 초기에 임마누엘 선교단 및 다드림 선교단 등이 뜻을 같이하여 구성된 ‘다리놓는사람들’의 예배 사역팀으로 활동하다가 2003년, 더욱 전문적인 사역을 위해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로 독립했다. 이후 어노… 주요셉 목사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만나 대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기독교성윤리연구소가 최근 소개한 책 <우리 자녀 성교육 시리즈> 내용 일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가 18일 이찬수 목사 등을 만난 소식을 전했다.… [간증] ‘실명’ 오하라 집사 “영혼으로 주님 봅니다”
오하라 집사가 30대 중반에 갑작스럽게 실명을 하며 절망적인 상황에 있었으나 그것을 극복하고 전국노래자랑에서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불러 최우수상을 받으며 실명이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감사하며 살아가… 경찰, ‘교인 명단 고의 누락’ 혐의 신천지 대구 간부 2명 구속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 간부들이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이곳 간부 2명을 감염병예방위반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해당 지파 … “성경에 관심 갖고 공감하는 北 주민 증가”
성경에 관심을 갖고 위로를 받는 북한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함경북도 한 주민 소식통을 인용해 “요즘 들어 주민들 속에서 암암리에 성경책을 구입해 보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 한국 선교 개척자 조동진 목사 별세
한국 선교의 개척자이자 거목으로 불리는 조동진 목사가 1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7세. 1924년 평북 용천에서 태어난 조 목사는 장로회신학교, 미국 에즈베리신학신학교 대학원(석사), 미국 윌리엄캐리대학교 대학원(박사)을 졸… ‘사임당한’ 서종옥 강도사 허위사실 의한 명예훼손 아닌 비밀누설 고발당해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총신대 신대원생인 한 전도사가 과거 사역지에서 제자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유튜브를 통해 폭로한 이후, 사임‘당한’ 서종옥 강도사 "교회에서 아무 조치 하지 않는 것 안타까워"
-현재까지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더 심한 내용들이 있었나요. "전도사 측이나 뉴스앤조이 측은 SNS 몇 건으로 문제를 삼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총신대 쪽에서도 같은 논조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태영호 의원 "강경한 대응이 북한 추가 도발 막는 최상의 방책"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태영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지금 북한은 남북관계에서 핵에 기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한국 VOM, 새 팸플릿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 공개한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오는 6월 24일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기독교인을 위한 교육 자료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이날 정릉 소재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사무실 벽에 설… “아픔 속에서 나온 찬양, 상처 치유하는 약이 되길”
이 곡은 2년 전 제가 힘들었을 때 작곡했던 곡입니다. 쉬지 못하고 계속 앞만 보며 달리던 제게 인생의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당시, 저는 스스로에게 당근보다는 채찍으로 대했고, 그로 인해 지칠 대로 지쳐 삶의 모든 게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