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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서평] 언택트 시대, 독서로 승부하라
코로나19 이전과 코로나19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택트(un-tact) 시대가 되었다. 언택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온택트(on-tact), 즉 온라인 대면이 중요한 시대가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토마 피케티 <자본과 이데올로기> (2)
강도 7.0의 지진보다, 강도 같은 사람이 더 무섭다. 2010년 1월 12일.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섬나라 아이티에서 강도 7.0의 지진이 일어난다. 사망자 20만 명, 부상자 25만 명, 이재민 150만 명. 180억 달러의 지진 라틴어 원문에 충실한 칼빈의 ‘기독교 강요’ 번역
성경적 교의 신학의 전형을 보여 주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본은 총신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17년간 '기독교 강요'를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 무슨 일이 있었나
"당신과 나는 믿는 자인가? 우리는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부활절은 동이 텄 조직신학자 웨인 그루뎀이 말하는 ‘복음주의 페미니즘’
"평등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두 자유주의자는 아니지만, 자유주의자는 모두 평등주의를 지지한다. 오늘날 미국 내의 자유주의 교단이나 신학교에서 여성 죄와 벌 "그를 회복시킨 것은 이론이 아닌 사랑이었다"
삶은 이론이 아니다. 프로이트 심리학은 삶의 문제를 어릴 적 상실감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너도나도 생각하지 않던 과거의 상처를 뒤집어 본다.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5월 27일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는 11,265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69명이다. 세계 누적 확진환자는 540 그리스도 안에서,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하려면
"스마트폰을 올바로 사용하면, 그 반짝이는 화면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보화로 빛이 나며, 그 반짝이는 영광 가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성경적 가치관·세계관으로
'철학은 신학의 시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최초로 이 말을 한 사람은 베네딕토회 수도자이자 교회개혁가인 감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잘 쓰임받는 이유
받아들이면 넓어진다. 외국 격언 중 '강물은 바다를 마다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바다는 강물을 마다하지 않는다. 어떤 물도 받아들인다. 바다가 넓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 단 하나의 질문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마침내 그는 천상의 것을 목격한 사람이 가질만한 경외심을 품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인간 헤르만 바빙크의 숨겨진 명저 <믿음의 확신>
"이제 의심은 우리 시대의 질병이 되어서, 일련의 도덕적인 문제들과 전염병들을 야기시켜 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 “성전보다 중요한 하나님과 인간의 친밀한 관계”
신간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은 성막과 성전을 중심으로 구속사를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저자는 성막과 성전의 중요성이 "물리적 건물에 있지 않 영원한 베스트셀러 성경, 인류의 영원한 고전
성서에 다가가면 영원한 베스트셀러, 인류 역사의 유일무이한 문서 모음집, 유일신 신앙 개념들의 매우 복잡한 저장소와 같은 과장과 극찬에 곧 압도되어 버린다. 그러나 이는 단지 성서의 몇몇 측면일 뿐이다. 성서 읽기는 이… “사람들은 '겸손한 칼빈주의자'를 원한다”
신간 <겸손한 칼빈주의>는 칼빈주의를 받아들이는 신앙적 자세를 고찰하는 책이다. 칼빈주의를 머릿속에만 담으면 독이 되며, "가슴 속에 품음으로써 겸손하고 은혜롭게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에 영광을 돌리라"고 말한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