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아프리카 20개국, 전통 혼인·낙태 반대 명시한 ‘가정 헌장’ 채택
아프리카 20개국이 혼인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규정하고 낙태를 국제적 권리로 인정하는 데 반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헌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서방 정부와 국제기구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사회·윤리 정책에 미치는 영… 
중국, 원저우 목회자 등 기독교인 7명 외부와 단절된 채 구금
중국 당국이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저장성 원저우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기독교인 7명을 체포한 뒤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 채 구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가 17일 보도… 
수단 무장단체, 기독교 목사 등 7명 즉결 처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단의 누바 산맥 지역에서 무장 단체에 의해 기독교 목사를 포함한 7명이 재판 없이 즉결 처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수단 내전으로 치안이 붕괴된 가운데 특정 종… 
라이베리아 군부 루터교회 학살 36년 만에 첫 공식 사과
라이베리아 군이 1990년 몬로비아 성 베드로 루터교회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에 대해 36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동부 콩고 에볼라 확산 속, 교회가 예방 최전선에 서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기독교 보건단체 에사데르가 교회와 지역 지도자들을 훈련시키며 에볼라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기독교계, 콜롬비아 지진 피해 현장서 구호 나서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최소 224명이 사망하고 9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현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도 피해 지역을 찾아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0일 오전 7시 34분 규모 7.4… 
베트남 법원, 개신교 목사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
베트남 법원이 중부고원 지역의 몽타냐르(Montagnard) 출신 개신교 목사에게 미등록 종교 활동을 조직하고 국가 통합 정책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베트남 닥락성 인민법원은 지난 8월 5… 
아르메니아 101m 세계 최대 예수상 건립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 아르메니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1m 규모의 거대 예수 그리스도 동상 건립이 추진된다고 8월 10일 보도했다. 아르메니아의 유력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가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새 '개종금지법' 발효... 기독교계 반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개종을 규제하는 새로운 법률이 발효되면서 기독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강제·사기 등에 의한 개종을 막는다는 법 취지와 달리, 그에 포함된 광범위한 '유인'과 '세뇌' 등의 개… 
"폭염에도 1,500명 몰렸다"... 런던 교회들, 연합 기도회 및 예배
영국 런던에서 1,5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30℃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고 기도했다. 지난 7월 6일 런던 동부 해크니 교회(Hackney Church)에서 열린 연합 기도회에는 세인트(SAINT), 킹스크로스(KXC), 임… 
이란 출신 기독교인, 박해국가에 성경 진리 전하는 AI 개발 주도
이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난 기독교인이 이제는 기독교 박해 국가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에게 성경적 진리를 전하는 인공지능(AI) 도구 개발과 출시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 선교·인도주의 단체 '트랜… 우크라이나 선교사 3부자의 헌신 "미사일 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진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사일과 드론의 위협 속에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한인 선교사 가족이 있어 미주 한인교회들의 관심과 기도, 후원이 요청되고 있다. 이창배 선교사(총신… 
미사일 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진다 — 우크라이나 이창배 선교사 3부자의 헌신
사일 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진다… 우크라이나 이창배 선교사 3부자의 헌신 두 아들과 군 장병·난민·고아 섬겨… 미주 한인교회에 기도와 후원 요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사일과 드론의 … 
“하나님은 드라마틱한 분” 9개월 구금 끝에 석방된 김명일 목사, LA서 첫 간증
중국 지하교회에 대한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9개월여 동안 구금됐던 시온교회 김명일(56·중국명 진밍르) ) 목사가 지난 7월 3일 석방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다. 김 목사는 8월 2일 LA 한길교회(고광선 목사) 주일 1·2부 예… 
AI로 푸는 2천 년의 미스터리... 40억 규모 사해문서 국제 공동 프로젝트 착수
이스라엘 관광청은 유물관리청(Israel Antiquities Authority, 이하 IAA)이 약 40억 원 규모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해문서 제작지 및 기원 규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