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사탄숭배자였다 회심한 이의 조언 "중보기도가 가장 큰 무기"
과거 사탄숭배자였다가 그리스도께 돌아온 한 인물이 기독교인들의 기도의 능력에 대해 증거했다. “반기독교 적대감 빠르게 공유되는 시대… 플랫폼 선점해야”
18~21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I)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교적 도전'에 대해 발제한 서동혁 교수(단국대 융합기술대학 디스플레이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도 하나님께… 교황 "종교계가 한반도 평화 조성에 이바지 하기를"
최근 카톨릭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종교계에서도 한반도 평화 조성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홍길동도 아니고… ‘남자’를 ‘man’이라 부를 수 없다니
호주의 일부 대학교가 다양한 성을 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을 특정하는'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이를 테면 남성이 필리핀 선교사, 현지서 '납득 못할 이유로' 구금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백영모 선교사(필리핀)가 불법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필리핀 현지 경찰 당국에 체포, 구금됐다. 교단과 선교사 가족들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쓰촨성 10주기 예배] 예배서 설교하고 공안에게 체포 가혹한 형벌 당한 '송언광' 사역자의 설교전문
지난 12일 쓰촨성 대지진 10주기 예배에서 설교한 한 사역자가 공안에 체포돼 가혹한 심문과 폭력을 당한 후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보내온 편지가 공개됐다. 중국인 사역자, 쓰촨성 10주기 예배 중 체포돼 감금·구타(영상)
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 발생 10주기 예배를 드리던 교회의 사역자가 예배 도중 공안에 체포돼 심한 폭행을 당하고 풀려났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세계선교도 그와 같이"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는 '함께 그날까지'라는 주제로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진행 중이다. "한국교회 향한 뜻 재확인하고, 지상명령 완수하자!"
급변하는 세계선교 환경 가운데 한국선교의 향후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18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막이 올랐다. “북한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기억해달라”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가 "북한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성경은 자살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최근 미국의 유명한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을 택하면서 부와 명예가 절망의 치유책이 될 수 있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처치리더스닷컴이 11일(현지시간)보도했다. 그러면서 유명 목회자들의 자살에 관한 입… “중국 당국, 한국인의 기독교 선교 특별 단속”
중국 당국이 한국인의 중국 내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인도 ‘최하층 계급’ 기독교인 남성, 결혼 후 명예살인 당해
인도의 한 남성이 더 높은 신분의 기독교인 여성과 결혼한 이후 명예살인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의 계획과 당신의 계획을 구별하는 3가지 방법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하나님의 계획과 당신의 뜻을 구별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北 지하교회 성도 삶 보여주는 선전용 영상 내용 공개
이 영상을 입수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 대표 현숙 폴리 박사는 "북한 정부가 만든 영상의 목적은 종교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불신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 박사는 "그러나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담대하고 용감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