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속되는 폭발물 소동...'한인타운 살기 불안하다'
계속되는 폭발물 소동으로 한인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 윌셔와 버몬트 인근 커피숍에서 의심스러운 가방이.... 제15기 시카고 민주평통, 오는 26일 공식 출범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진안순 회장, 이하 평통)가 지난 14일 평통 임원진을 확정하고 26일 오후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14일 열린 첫 임원회의는 진안순 회장의 인사말, 임원진들 및 각 분과위원장들간 … 디폴트까지 제친 소셜 미디어 최고의 이슈는 더위
경기 불황에 대량 해고, 디폴트까지 미국인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일들이 많지만 요즘은 전 미국을 강타한 찜통 더위가 단연 최고의 이슈다.... 유대인 소년, 질식사 전 복합적 약물투여 발견
뉴욕 브루클린 정통 유대인 거주지역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한 레이비 크리츠키 군(8살)의 부검결과 질식사하기 전 복합적인 약물투여가.... 조용기 목사, 최근 사태 “꿈이 있기에 고통당해”
조용기 목사는 최근 교회 내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시사하고 실제로 이를 이행 중에 있으나,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잡음과.... 출력 불가 판정
미국 내 거의 모든 주의 공립대학에서 계획하고 있는 등록금 인상의 가장 큰 요인은 주정부의 고등교육 예산삭감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력범죄는 줄어드는데 경찰 사망은 증가
전국적으로 강력범죄율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관 사망자수는 2년 연속 증가 추세다. 공항 알몸 투시 줄소송에 TSA 결국 손들어
공항에서 이른바 ‘알몸투시기’로 불리는 전신스캐너가 사라질 전망이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청(TSA)은 20일 성명을 내고 “승객의 사생활을.... CCC, “Cru” 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국제복음주의선교회인 CCC(Campus Crusade for Christ)의 이름이 곧 Cru로 바뀔 예정이다. 그 주된 이유는 첫째, 선교회 이름에 포함된.... 뉴욕 동성결혼 허가에 2600쌍 혼인신고 요청
동성간 결혼을 인정하는 평등결혼법 발효가 코앞이다. 이를 앞두고 뉴욕시가 한꺼번에 몰리는 신청자들을 분산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겠다고.... 미 소아과 의사 협회, 성추행 방지법 제정
미국 최대 규모의 소아과 의사 협회가 의사가 저지르는 아동 성추행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제정했다. 수영장 물 빼고 “돈 안드는 육상 증진할 계획” 대학들 진풍경
한인 학부모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자녀들 대학 등록금은 계속 오르고 있는지 몰라도 대학들은 지속적인 예산 삭감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3대 대형교회, 한인타운으로 사역 확장
조지아 알파레타의 대형교회 노스포인트커뮤니티쳐치(담임 앤디 스탠리 목사)의 사역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고 지역일간지가 20일 보도했다. 노스포인트커뮤니티쳐치를 포함해 애틀랜타의 벅헤드쳐치, 커밍의 브라운스브릿지… 페어팩스공립학교시스템, 여름 기간 상담 클리닉 운영
페어팩스공립학교시스템(Office of Intervention and Prevention Services of FCPS)에서 올 여름 학부모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다. 구세군뉴욕한인교회 김종우 사관 구세군 동군국 사관학교로
구세군뉴욕한인교회를 섬겨오던 김종우, 한미숙 사관 부부가 미국 구세군 동군국 사관학교로 전근한다. 김종우 사관 부부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 제3대 담임사관으로 부임한 후 1996년 7월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교회를 이끌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