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 불법체류자가 변호사 될 수 있나 논란
불법체류자 문제가 대통령 선거 이슈로 등장한 미국에서 불법체류자의 변호사 자격이 논란이 됐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는.... 수치, 21년만에 노벨상 수락 연설
수치, 21년만에 노벨상 수락 연설 아시아계 美이민, 히스패닉 추월
아시아계가 미국행 이민자 순위에서 히스패닉계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계 미국인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미국인 4천630만명 건강보험 없어
미국인 4천630만 명이 건강보험을 갖고 있지 않으며,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지난 15년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美 6세·9세 형제, 방청소 하기 싫어 가출
미국 시카고에 사는 만 9세, 만 6세된 형제가 방청소를 하기 싫다는 이유로 집을 나갔다가 하루만에 무사 귀가 했다고 시카고.... 동성애자 룸메이트 자살로 몬 전 대학생 석방
미국에서 동성애자 룸메이트의 동성애 장면을 웹 카메라로 퍼뜨려 룸메이트를 자살에 이르게 했지만 징역 30일을 선고받아 논란이.... 도요타車 화재조사 140만대로 확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도요타 일부 차종의 화재 가능성 조사 대상을 140만대로 확대한다고 18일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며느리 엉덩이 톡톡... 시아버지 성추행 입건
"며느리에 대한 격려인가, 시아버지의 성추행인가?" 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며느리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A씨를.... 애틀랜타서 여객기 착륙사고로 4명 부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내에 있는 디캡 피치트리 공항에서 18일 오전 10시께 소형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美 무기수출 500억弗 넘어서... 사상 최대
미국의 무기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앤드루 사피로 국무부 정치군사담당 차관보는 최근 가진 콘퍼런스콜(전화회견)에서 2012.... 뉴저지 이어 뉴욕에도 위안부 기념비 건립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한국과 일본간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에 제2의 종군위안부 기념비가 세워졌다.... 시어즈 백화점 女 탈의실·화장실에 몰카
미국의 유명 백화점 체인인 시어즈 백화점의 한 매장에서 남자 직원이 여성을 겨냥해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중국 분유 파동에 월마트 분유 동 나
중국의 분유품질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분유파동이 미국까지 번졌다.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매장에서 분유를 싹쓸이하면서.... LA 폭동 촉발 킹, 집 수영장에서 익사
지난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종 폭동을 촉발한 로드니 킹(47)이 17일 자택 수영장에서 익사했다. 로스앤젤레스.... 美 최대 개신교 SBC 흑인 총회장 탄생
미국 침례교에 흑인 수장이 탄생한다. 단일교단으로는 가톨릭에 이어 미국 최대인 남침례교(SBC)는 1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교단 연차 총회에서 현 수석 부총회장인 프레드 루터(55) 프랭클린 에버뉴 침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