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코하람 연루된 나이지리아 10대 소녀, 자폭테러
나이지리아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에 연루된 10대 소녀가 자폭 테러를 일으켜 자신은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영국 크 “청년전도의 요람이자 심장, 연합의 실천현장”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이 오는 1월 7일 제500차를 맞이한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공식적으로 육군훈련소에서 1차 진중세례가 진행된 1992년 10월 24일부터 지난 2016년 12월 17일 499차 세례식까지 총 153만7,017명이 세례를 받았… 초슨재단, 홈리스 가정 위해 5천불 성금 전달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은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의 싱글맘 거주지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5,000을 전달하였다. 2002년 설립된 초슨 재단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교육과 선교, 이웃 사… 대규모 북한 난민 발생한다면? 모두 수용 46.7% vs 선별 수용 41.1%
29일 낮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사)북한인권정보센터, ㈜엔케이소셜리서치, (사)과거청산통합연구원 주최로 '북한인권에 관한 일반국민들의 인식조사' 결과를 알리는 세미나가 개최된 가운데, 국민들은 2105년도와 비교할 … 복지 ‘얼굴 없는 천사’가 이 겨울에 준 따뜻한 감동
'얼굴 없는 천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왔다. 누군가 지난 200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약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여전히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얼굴 없는 천사'다. 그의 선행이 더 없이 춥기만 한 이… 인명진 목사 “민족의 역사에서 예언자적 사명 후회 없이 했다”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원로)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됐다. 과거 한나라당 시절 윤리위원장을 지냈고,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는 등 정치·사회적 행보를 보였던 인물이긴 하나, 그가 성직자라는 점을 고려… "한인들 사랑에 따뜻한 성탄 맞았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심우진목사 임시담임) 국내선교위원회와 GMA 선교재단(이사장 김성택 목사)은 지난 16일 김철식 선교사(GMA 파송)가 사역하는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재소자 1,600여명에게 사랑을 … 한인들 사랑 모아 “위탁가정 위한 신나는 크리스마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초대해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한인가정상담소와 LA카운티 아동보호국이 공동으로 주최한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제3회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가 21… '요가'는 과연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위한 것일 뿐인가?
한 때 주술가였다가 기독교인이 된 베스 에커트(Beth Eckert)라는 이름의 여성이 "실제로 요가는 힌두 여신 샤크티를 영적으로 지지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하게 될 기독교인 공직자 5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을 구성할 관료들을 계속 임명 중인 가운데, 다양한 교단 출신의 헌신된 기독교인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펜스 주지사는 다른 어느 정치인보다 자신의 신앙에 대한 목소… 2017년 손기철 장로 초청 아틀란타 말씀 치유 집회
2017년 손기철 장로 초청 아틀란타 말씀 치유 집회 한국학교 이사회 갖고 학교장 선출위원회 구성
애틀랜타 한국학교(이사장 정유근)가 지난 15일(목)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학교 현황 보고 및 회칙개정위원회, 2017-2019학년도 학교장 초빙 건이 논의됐다. 노숙자 선교 하다보니 청년들이 바뀌었어요~
노숙자선교단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청소년 단기선교 준비와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지난 18일(주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디딤돌 선교회는 그 동안 14차례에 걸쳐서 노숙자 재활 및 영성 훈련을 … 인터네셔널 퍼시픽 대학교 경매 전문가 과정 개설
인터네셔널 퍼시픽 대학교(총장 하워드 리)가 경매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생을 모집한다. 2017년 1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업이 있다. 총 14주간의 수업, 2주간의 실습, 시험을 거친 후 인… 트럼프 "독일 트럭 참사,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소행"
19일 독일 베를린에서 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한 인구가 밀집한 상가를 덮쳐 최소한 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