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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윤국 박사의 Theology of Postmodern(후기현대,탈근대 신학)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3월 정기 모임이 3월 31일(월) 오전 11시에 Palace 식당에서 열린다.
  • 배재학당, 이화학당 설립 선교사 도착 123주년 기념 음악회

    배재학당, 이화학당 설립 선교사 도착 123주년 기념 음악회

    아펜젤러(배재설립) 선교사와 스크랜튼 부인(이화설립) 등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이들을 한국에 파송하는데 큰 역할을 한 Lovely Lane 교회의 가우처 목사의 공헌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보은 음악회가 지난 28일(금) 저녁 …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엠마오로 가는길

    엠마오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두 사람이 누구였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급히 열한 제자에게 달려가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아 그들이 열한 제자가 아니었던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이들에 대해서 …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예배의 감격 가운데 맞이하는 부활절

    우리 교회는 새 해가 시작되면서 40일 저녁 기도회, 40일 새벽 기도회를 연이어 가졌고, 어제로 모두 80일의 특별 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종료되었습니다. 제 생애 처음으로 드려본 80일 기도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특별히 주신 은혜…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정치인의 교회, 정치인의 목사

    한국에서는 새로 취임한지 이제 두 달도 안 되는 대통령이 벌써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새 대통령의 지지도가 떨어지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를 인사 실패로 보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의 실패한 인사를 종종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아쉬움도 후회도 없는 사건

    성금요일(Holy Friday) 오전9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약 6시간의 십자가 상에 고통을 감당하시고 ‘아리마데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주님은 금요일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약40여 시간을 무덤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5차 장기계획,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 토요일(3월 13일), 장기계획위원회가 처음 모임을 가지고는 5차 장기 계획(2009-2013)을 마련하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20년 간 네 번이나 5개년의 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목회를 도모해 왔습니다.
  • 조일구 목사

    [조일구 칼럼]생활 신앙인(信仰人)이 되라

    신학자 리처드 니버(Richard Niebuhr)는 그의 유명한 책 "그리스도와 문화"(Christ and Culture)에서 기독교 복음이 성공적으로 전파되려면, 어떤 특정한 문화와의 타협이나 혼합이 아닌, 변혁주의(Transformation)적 입장을 취해야만 한다고 …

  • 영원한 사랑은 어디서 올까

    부부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영원할 수 없죠. 진실되고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전하는 창작 뮤지컬에 초대합니다.
  • 우남 이승만 박사 탄신 제133주년 추모예배

    우남 이승만 박사 탄신 제133주년 추모예배

    장원 식당에서 열린 추모예배는 손인화 목사(부회장)의 사회, 박덕준 목사의 기도(서기), 정진기 장로의 성경봉독, 김택용 목사(회장)의 말씀, 신상휴 목사(이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설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라

    한국 최고의 명설교가로 꼽히는 곽선희 목사가 워싱턴DC를 찾아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강연했다. 워싱턴교협 주최로 열린 교역자 세미나에 참석한 곽 목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설교에 초점

  • 목회자 세미나2

  • 곽선희 목사

    곽선희 목사 초청 교역자세미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양일 목사)는 지난 27일(목) 오전 10시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곽선희 목사를 초청해 교역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 엽기살인 공판정에서

    2001년 온두라스에서 밀입국한 까를로스 부스타멘떼 메디에따는 애난데일에 살면서 아침이면 세븐일레븐 주변에서 일거리를 찾던 일용직 노동자였다. 키는 작지만 뚱뚱하고 어깨가 떡벌어진 상체, 심한 곱슬머리에 짙은 콧수…
  • 피바디한인기독학생회의 찬양의 밤

    피바디한인기독학생회, 제14회 찬양의 밤 열린다

    Peabody "Rejoice"(피바디한인기독학생회 : 회장 최지영, 부회장 신에스더)가 주최하는 ‘제14회 찬양의 밤’이 오는 4월 6일(주일) 저녁 7시 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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