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실화탐사대’ 정명석(JMS)은 누구이며 왜 이단으로 규정됐나
정명석(JMS)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돼 있다. 사도신경, 주일예배 때 마음과 입으로 고백하십니까?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은 교회가 오랫동안 고백해 온 신앙의 표현이었다.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의를 담고 있어서, 이를 입으로 고백하는 것은 예배 ‘북한자유주간’ 수잔 솔티, 한국에 서신 “미국, 북한 인권 중요성 충분히 공감, 정책 만든다”
'북한 인권'을 위한 세계 최대 행사인 '북한자유주간'을 이끌고 있는 미국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대표(디펜스포럼재단·북한자유연합)가 "미국 의회와 정부 “포스트모더니즘, 교회와 신학이 바로 대처해야“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를 펴낸 김용규 작가에게, 독자로서 몇 가지를 질문했다. 작가는 책 내용을 기반으로 각주까지 첨부한 '대답'을 유기성 목사 “죄 짓는 것 보다 두려운 일, 죄 알지 못하는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3월 27일 '회개, 은혜의 시작이다'는 제목의 칼럼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태영호 전 공사 “봉수교회 南 종교세력 지원 받으려 세워, 가짜 교인 투입했으나 오히려 이들이 변해"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앞으로 통일을 대비하여 비핵화 과제도 있지만 북한을 다원화 사회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치적 양당 크리스천, 술 마셔도 되나요? “술, 신앙의 기준 아니지만…”
직장선교 사역을 오래 진행해 온 강하룡 목사(예함교회)가 지난 3월 27일 SNS에서 '크리스천의 음주 문제'를 정리한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앙을 따라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가 26일 오후 정동제일교회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탄신 14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전국에서 모인 약 1천명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허락, 30일 위임식 예정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25일 내곡교회(담임 박원균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사랑의교회가 청원한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를 허락했다. 도올 ‘이승만 발언’ 후 거센 후폭풍 일어
도울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발언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 홈페이지에는 그의 강연 내용과 이를 여과없이 방영한 KBS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여럿 달리고 있다. 도올 ‘이승만 발언’ 거센 후폭풍, 지식인들도 비판 “사실과 전혀 다른 선동”
도울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발언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 홈페이지에는 그의 강연 내용과 이를 여과없이 방영한 KBS 김명혁-박종화 목사 대담 “독립운동가 이승훈 장로와 3.1운동의 영성”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와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21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 서울교회 일부 성도들 “PD수첩 방송 일부 내용, 사실과 달라”
서울교회 사태와 관련, 지난 2월 26일 방송된 MBC PD수첩 방송 '갈라진 교회 싸우는 성도들'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 신천지 교인 20만 넘어, 구원의 확신 없는 신자들에게 두려움 조장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단대책세미나가 새에덴교회에서 14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날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권남궤 전도사가 "한국 교회 청소년 70% 교회 가는 것 즐겁다. 그러나 10명 중 4명 구원 잘 몰라"
교회를 다니는 청소년(11~20세)들 10명 중 7명이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