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키스탄 비판한 인권 변호사 부부 징역 17년... 국제사회, 강력 규탄
파키스탄의 저명한 인권 변호사 이만 마자리(Imaan Mazari)와 하디 알리 차타(Hadi Ali Chattha) 부부가 국가 기관을 비판하는 내용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혐의로 각각 징역 17년과 거액의 벌금을 선고받자, 국제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트럼프,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포로 보호 요청 서한에 회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의 보호를 요청하는 서한에 회신한 사실이 탈북민 단체를 통해 확인됐다. 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해외 연대단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답…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북한군 포로, 北 송환 시 고문·학대 우려"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인에 대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고문이나 학대를 당할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제3국행 또는 망명 허용 등 국제법을 준… 
'한국행 희망' 북한군 포로 2명, 포로 교환 대상에서 제외돼
한국 귀순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북한군 포로 2인이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포로 교환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 
코스타리카 차기 대통령 로라 페르난데스, "종교 자유 존중하는 정부 세울 것" 공식 천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 대통령 당선인 로라 페르난데스가 선거 승리 직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국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6일 보도했다. 페르난데스 당선인… 
트럼프 대통령 "연말 시진핑 백악관 초청"... 미·중 정상외교 재개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말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백악관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중국 방문도 예정돼 있다며 미·중 정상외교 재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공개된 N… 
아프간 탈레반, 노예제 법제화 및 여성·소녀 탄압 강화
탈레반이 최근 새로 승인한 형사소송법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예제를 법제화하고 계급 기반 사법제도를 공식화했다. 법률 전문가들과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 법이 적법 절차를 박탈하고 성별·종교·사회적 지위에 따른 특… 
트럼프 행정부, 핵심광물 전략 비축에 120억 달러 투입... '프로젝트 볼트'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전략 비축에 12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중국이 희토류를 외교·통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 온 상황에서, 미국의 자립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해 산업 전반의 불… 
"백평강·리강은 두 북한군 우크라이나 포로, 제발 살려주세요"
우크라이나에 붙잡혀 있는 북한군 포로 2명에 대한 구출운동을 시작한 (사)통일한국 대표 강동완 교수(동아대)가 그 취지 등을 설명했다. 2월 1일 밤 에스더기도운동 '국가와 복음통일을 위한 150일 특별철야기도회 17일차'에서 … 
코스타리카 대통령 당선인, 당선 연설서 기독교 신앙 드러내
코스타리카 푸에블로 소비라노당(PPSO)의 로라 페르난데스 델가도(Laura Fernández Delgado)가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결선 투표 없이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됐다. 예비 결과에 따르면, 그녀는 32%의 득… 
"러의 우크라 교회 박해, 단순한 자유 침해 아닌 조직적 탄압"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 자유 침해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탄압이라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아티클18(Article18)에 따르면, 2025년 1월 25일 루한스크 지역 크라스노돈(소…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 인권 UPR 협력 강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번 면담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일정 등을 중심으로 폭넓… 
탈레반, 새 형사법 승인... "노예 개념·계급별 처벌 명문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최고지도자 히바툴라 아쿤드자다의 서명을 거쳐 새로운 형사소송법을 승인하면서, 계급 기반 사법체계와 노예 개념을 법적으로 명문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법률 전문가와 국제 인권단체…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온두라스의 국민당 소속 호세 토마스 잠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 하원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잠브라노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기도 하다. 잠브라노는 1월 25일, 온두라스 의전서열 3위인 국회의장직에 올… 
“UN 총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삭제는 역사적 전환점"
유엔(UN) 총회가 최근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문구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위, 위원장 김창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