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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 향기롭게 피어나거라

    사람들은 상처와 고통을 겪으면서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한다. 첫째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 둘째는 어떻게 할까? 이다. 지금 우리는 이런 질문을 수없이 하고 있다.
  • 세월호 참사에 대한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총회(KAPC) 선언문

    북미주를 비롯한 중남미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의 복음화를 위해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을 지키고 있는 본 KAPC교단 산하 600
  • 정진오 목사  ©미국 시온루터교회

    [정진오 칼럼] 이슬람 종교의 팽창 기독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최근 기독교 컨설팅 업체인 '프로젝트 케어'는 1900년부터 2010년까지 기독교인과 이슬람의 수를 비교해 발표했다. 보고서에
  • 크로스 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봄철에 소나무가 많은 숲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 있는데, 그것은 솔나방의 애벌레인 '송충이'이다. 어릴때 기억으로 송충이가 소나무와 잎들 사이에 슬그머니 기어다 다니는 것만 보아도 소름이 짝짝 느꼈다. 그리고 그…
  • 이선이 목사(듣는마음심리상담센터 대표).

    이혼의 위기-예수님의 대답

    결혼해서 한 번이라도 이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전쟁터에 나갈 때는 기도를 한 번 하고, 바다에 나갈 때는 기도를 두 번 하고, 결혼을 시킬 때는 기도를 세 번 하라"라는 러시아 속담이 있다고 한다. 각기 다른 남녀…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11전 12기의 오뚝이 인생

    '11전 12기. 27년 만의 첫 승리.' 피눈물 나던 지난 27년의 세월. 국회의원 선거 6번, 시장 선거 5번. 도합 11번의 선거에 출마, 그렇지만 모두 낙선! 그러나 27년 만에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게 이렇게 힘들 …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그 존귀한 이름, 아버지!!!

    2004년 11월 영국 문화원은 창설 70주년 기념행사로 102개국 비영어권 국가에 사는 4만 여명을 대상으로 70개 단어중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고르는 Survey를 실시했는데,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꼽힌 말이 "Mother(어머니)"였습니다. "Passi…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칼끝은 예리하게, 말끝은 여리하게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아주 멋있게 일을 하는 사람을 가르켜 "칼 같아!"라고 한다. 더 이상 흠 잡을 데가 없이 완벽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두 사람이 도끼로 장작을 패고 있었다. 한 사…
  • 서승원 목사

    <서승원 박사 특별 기고> 하나님의 성호와 그 밖의 호칭들(3)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만일 성경에 나타난 YHWH()의 모음표기가 맞는다면 이 말은 “야웨”가 아니라 “예와”라고 읽어야 한다. “야웨”라고
  •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받는 기쁨, 나누는 기쁨, 주는 기쁨

    사람은 ‘얼마나 받았느냐’는 것보다는 ‘얼마나 주고 갔느냐’로 그 사람의 진가를 말하게 된다. 좋은 것을 많이 나누어 주고 가면 존경의 대상이 되고 반대로 받기만 하고 무리하게 내 것으로 만들다 가는 사람은 욕심쟁이…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영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요즈음 사회에서 많이 회자되는 말 중에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말이 있습니다. 프랑스어로서 “귀족은 의무가 있다”는 말입니다.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행복을 위한 전제조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함께해 행복과 감사가 넘치기를 기원한다. 물가에 심긴 푸른 나무(水邊靑樹)처럼 잎도 풍성하고 열매도 넉넉하기를 빈다. 그 전제조건으로 이야기 세 토막을 소개한다. 영국 …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가슴 뜨끔한 자화상?

    주일 저녁 제자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와 함께 거실에 있다가 '난 좀 일찍 자야겠다'며 침대로 갔다. 토요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에 빠른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기다리면서 카톡을 보고, 인…
  • 이성자

    [이성자 칼럼] 사랑은 온유하며

    메시아닉 유대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셔 인트레이터 목사님은 최근 보내신 컬럼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됨, 리더십, 성령의 기름부음 간에는 긴밀한 상관 관계가 있다. 사도행전 1장, 예수아의 제자들이 사도들의 리…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컬럼] 높아지려는 마음 다스리기

    지극히 높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는 감히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한 덕분에 하루 아침에 하나님처럼 높은 신분의 사람으로 거듭난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늘 경계하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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