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25 때 영락교회 지키다 북한군에 순교한 김응락 장로 신앙
고(故) 한경직 목사님이 목회하셨던 서울의 영락교회에 가면 마당에 '김응락 장로 순교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1906년 평북 의주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15세에 세례를 받은 김 장로님은 해방 전에 신의주에서 포목상을 경…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11 실패) 실패에서 배워라!
'실패학'이라는 학문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실패를 숨기지 말고 인정하며, 실패의 과정을 분석하여 승리를 위한 씨앗으로 삼기위해 실패를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기업이건 [칼럼]어머니는 용감하다
3월27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2002년의 제2연평해전, 2010년 3/26의 천안함폭침, 10월의 연평도포격 도발로 전사한 55명의 장병들을 추모키 위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에 문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전 현충원을 찾았다. 지난 2년간 4/19…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왜곡된 성(性)에 갇힌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미성년자를 성노예로 삼은 잔혹한 범죄가 일어났다. 범인은 대상자를 물색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인터넷에 노출 수위가 높은 사진을 게시한 [하민국 칼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구촌을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국가와 국가 간의 왕래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모든 친교의 장을 불용(不容)하며, 지인은 물론 코로나19 전쟁에서 주목한 책 두 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기세가 생각보다 세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와 수도권 확산에 있어 이단과 사이비가 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확산의 매일이 예배의 삶 되어야
[1] 겨우내 추위로 움츠렸던 마음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 꽁꽁 얼어붙은 듯하다. 이젠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 맞긴 퀴어축제는 예배보다 안전한가?
한국교회는 코로나19(우한폐렴)로 인해 교회당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고 인터넷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은 위험도에 대한 판단이 ‘설교’가 더 중요해진 온라인 예배,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은?
"바벨탑은 무너졌다!" 바벨탑은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세웠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시니 말 코로나19 사태 '예수님의 재림' 밝고 행복한 종말론 관점에서 바르게 해석해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회되고 있다. 초기에는 중국,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 코로나19... 두려움 이기는 성경구절 12가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우리의 믿음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성경구절 12가지를 최근 CBN 뉴스가 소 과학 시대, 성경과 창조 해석도 수정되어야 할까?
기독교 신앙과 근대 과학이 역사 속에서 본격적으로 대면한 중요한 장면은 아마 다음의 세 가지 사건을 꼽을 수 있겠다.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10) 코로나 극복과 역경지수 기르기!
코로나의 영향이 일파만파입니다. 평범한 삶이 부서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고통의 아우성이 난무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엔 이 고난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으로의 초대-포르노는 비정상이야!
음란물이 범람하는 시대다. 도색잡지를 하나 구하기가 낯 뜨거운 시절이 채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스마트 폰을 통해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심지 ‘천지창조 기록’ 창세기 1-2장 인정하지 않는 ‘유신진화론’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하나님의 창조에 대하여 교훈합니다. 교훈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라는 사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