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마크 크리치 목사 “이 시대의 7가지 거짓 신들은…”
미국 크리스천액션리그 노스캐롤라이나 지부의 전무이사인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오늘날의 거짓 신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크리치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현대의 7가지 거짓 신들’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칼럼을 … UMC, 세 번째 공개 동성애자 감독 선출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한 지역 단체가 세 번째로 공개적인 동성애자 목사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이는 교단이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 후보생의 목사 안수 금지를 폐지한 이후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 美 대형교회 목사 "트럼프 암살 시도,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경고"
미국 대형교회 목사인 잭 힙스(Jack Hibbs)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릎을 꿇고' 주님을 진정으로 알라고 촉구하시는 경고사격"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의 갈보리채플 치노힐스(Ca… "美 기독교인들, 정치적 사고에 신학적 내용 필요"
미국의 신학자 앨버트 몰러와 더글러스 윌슨 목사가 정부에서 기독교의 적절한 역할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4회 전미 보수주의 대회' 패널 토론에서 '서구의 … 트럼프 암살 시도에 대한 美 교계 지도자들 반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당했다. 이후 미국 전역의 목회자들과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안도를 표하며, 피해자들과 국가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텍사스주 그레이… “성경 읽는 기독교인, 시민 책임의식 가장 중요시해”
미국성서공회가 2024년 성경 현황 보고서에서 성경을 읽는 실천적 기독교인들이 시민 옹호와 참여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성경을 읽는 실천적 기독교… 미국 기독교인 3명 중 1명 “AI 설교, 인간 대체할 수도”
미국의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약 3명 중 1명(32%)은 인공지능이 설교 작성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 인간보다 더 뛰어나거나 동등하다고 보았다. 이 연구 결과는 댈러스 … 美 복음주의 신자, 팬데믹 이전보다 교회 출석 증가
최근 연구에서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더 자주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설문 조사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관인 인피니티컨셉츠의 의뢰로 연구 컨… "예배 정기 출석하는 美 복음주의자, 코로나 이전보다 증가"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자들의 교회 출석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리는 복음주의자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브랜… "허리케인 베릴, 美 텍사스 강타... 현지 교회들 지역주민 도와"
허리케인 베릴이 미국 텍사스 해안을 강타하면서 휴스턴에 소재한 교회들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조엘 오스틴이 담임하고 있는 레이크우드 교… 美 '낙태 반대 시위' 기독교인, 3년 보호관찰형 선고받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11명의 자녀를 둔 기독교인 남성이 낙태시술소 접근을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3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폴 본(Paul Vaughn)은 2021년 '병원 입구 자유 접근'(FACE)법을 위반하고 권리를 침… 바이든, 경합주 흑인교회 주일예배서 연설…지지 호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펜실베이니아주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를 방문해 자신을 향한 지지와 연대를 호소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바이든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물”이라고 묘사하며, 민주당은 ”법의 정… 우오크 문화가 사회를 재편하는 방법 10가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칼럼 ‘우오크 문화가 문화를 재구성하는 10가지 방법’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칼럼에서 “창세기는 아담이 동물의 이름을 짓고 분류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 한국계 오지현 목사, PCUSA 서기 선출돼... 유색인종 여성 최초
한국계 미국인 오지현 목사가 유색인종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장로교(PCUSA) 총회 사무국 정서기(stated clerk)로 선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한국에서 태어나 캔자스에서 자란 오 목사는 지난 1일 유타주 솔트레이… 美 개혁교회, 칼빈대에 "동성애 관련 불일치 조사" 지시
미국 북미기독교개혁교회(CRC)는 칼빈대학교(Calvin University)에 "동성애와 동성결혼 문제에 대한 교수와 직원 간 의견 불일치를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