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존 파이퍼 목사 “믿는 자들이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죄는…”
개혁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믿는 자들이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한 가지 죄는 바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죄'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 설립자이자 전 베들레헴교회 담임 목사인 파이퍼… 조엘 오스틴 “내가 번영 복음 설교자라 생각하지 않아”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수천 명이 운집한 집회 '희망의 밤'을 앞두고 조엘 오스틴 목사와 만나 인터뷰를 했다. 최근 신간 '넥스트 레벨 싱킹'(Next Level Thinking; 10 Powerful Thoughts fo… 조엘 오스틴 “내가 ‘번영 복음’ 설교자? 그렇지 않다” 해명
지난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수천 명이 운집한 집회 '희망의 밤'을 앞두고 조엘 오스틴 목사와 만나 인터뷰를 했다. 자신을 여성으로 여기는 소년의 여자 화장실, 라커룸, 샤워실 사용 허가가 성추행으로 이어져
미국의 5살 짜리 딸을 둔 한 어머니가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으로 고통을 받은 딸의 사연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ADF는 학교가 2016년 학생들이 생물학적 성별보다 성 정체성에 상응하는 욕실, 라커룸 및 샤워 시설을 사용…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 앤 그래함 라츠 여사, 유방암 합병증 진단에도 하나님 향한 믿음 밝혀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엔젤 미니스트리스(AnGel Ministries) 설립자인 앤 그래함 라츠(Anne Graham Lotz·70) 여사가 유방암 합병증에 대해 전하면서 "내가 기도했던 바가 아니고 지금까지 마주한 일들 중 가장 싸우기 힘든 과정"이라… 탈통성애자 로사리아 버터필드, “성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은 혐오 아니다”
최근 제네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시러큐스 대학의 전임 교수 출신의 로사리아 버터필드(Rosaria Champagne Butterfield) 박사는 최근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 인터뷰에서 뉴욕의 한 목사와의 대화를 떠올렸다고 미… 탈통성애자 로사리아 버터필드 교수의 고백 “성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은 혐오 아냐”
과거 동성애자였다가 현재 목사의 아내가 된 한 여성이, 그녀의 세계관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었던 목사가 '혐오 발언'으로 고소당하게 되자 우려를 나타냈다. 복음주의 아주사퍼시픽대학, LGBT 허용... “보수의 항복”
복음주의 계열의 사립대학인 아주사퍼시픽(Azusa Pacific, APU)이 지난 주 수년간의 압력으로 인해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관계를 허용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 미국의 영적 각성 위해 올해도 다민족 연합한다
2018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Multi Ethnic Prayer Gathering)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2018년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11월 6일에 치뤄질 미국 중간선거를 염두해 날짜를 … 존 파이퍼 “자녀에게 ‘기독교적 쾌락주의’ 가르쳐라”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적 쾌락주의'(Christian Hedonism)에 대한 신학적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거룩한 기쁨을 추구하는 것으로 정의… 러셀 크로우,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나가 만나리" 찬송가 부르는 영상 공개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4)가 찬송가 후렴구를 부르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존 파이퍼 “자녀에게 ‘기독교적 쾌락주의’ 가르쳐라”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적 쾌락주의'(Christian Hedonism)에 대한 신학적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19일 미국 크리스천포 포르노그래피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6가지
브래드 햄브릭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포르노 그래피가 당신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6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인디애나주 고속도로에 설치된 ‘사탄의 성전’ 안내 표지판
스타로드 32(Star Road 32) 인근 U.S 421 에 살고 있는 질 코니자(Jill Konija)는 최근 WISH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다. 이는 마치 우리 집 프랭클린 그래함 “태풍 플로렌스가 하나님의 진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대해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