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美 공군 최초로 한인 여성 중령 탄생
미국 공군 최초로 한인 여성 중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루이지애나 바크스데일 공군기지에서 공보관으로 복무하는 장인경(35·영어명.... “투명하게 마셔라” 美 한인 룸살롱에 철퇴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유흥가가 당국의 퇴폐 추방 조치로 된서리를 맞았다. 미국 동남부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사는 덜루스 시는.... 엄마로 모신다더니…미군 행세 절도범 구속
자신을 고아 출신 주한미군이라고 속이고 모자(母子)의 연을 맺기로 한 50대 여성의 집에서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고교생에 인기 에너지 음료, 과도한 카페인 안전?
미국의 에너지음료 제조업체들이 카페인 함량 등 성분 표시를 속여 소비자들을 현혹한 혐의가 있다며 뉴욕주 사법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플로리다 창고서 100명의 뇌와 심장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펜사콜라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28일 100명이 넘는 사람의 뇌와 심장, 폐 등 장기들이 발견돼 수사 당국이 조사에.... 아이작 1급 허리케인으로 강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 정오를 기해 열대성 폭풍 `아이작'의 등급을 시속 100마일의 강풍을 수반한 1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작'은 멕시코만을 거쳐 뉴올리언스를 향하고 있으며 이날 늦게나 29일 상… 일본 1800년대 교과서 독도는 한국땅
일본 1800년대 교과서 '독도는 한국땅' 사랑스런 후배들
사랑스런 후배들 해운대 태풍 파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8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태풍 볼라벤> 사망·실종 25명, 이재민 222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1시 현재 태풍 '볼라벤'(BOLAVEN)의 영향으로 내국인 10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카트리나 악몽 뉴올리언스, 아이작에 초비상
열대성 태풍 '아이작'(Isaac)이 28일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로 이 지역 주민들은 7년 전 '카트리나'의 악몽을 떠올리며 속속 집을 비운 채 떠나고 있다. 기상 당국은 강풍이 아니라 범람이 가장 우려할 상황이… 기감, 父子간 ‘교회 세습방지 법안’ 확정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권오서 감독)가 27일 서울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열린 4차 전체회의에서 소위.... 美 당국, 미성년 밀입국자 급증에 골치
미국 당국이 올들어 급증한 미성년 밀입국자들을 처리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로 미국 남부 멕시코와의 국경을 통해 중남미 지역의 어린이.... 신생아 포경수술, 좋은 점이 더 많아
미국 소아과학회(AAP)가 신생아 포경수술에 대한 기존의 태도를 바꿔 포경수술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27일 학술지 '소아과학.... 태풍 볼라벤 한국 강타…제주도 초속 40m 강풍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도에 비와 함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