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교 총격 피해자 회복 중… 왕따 보복에 초점
캘리포니아 태프트유니온고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인해 코마 상태에 빠진 16세 소년이 총상이 심하긴 해도 회복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전세계 퍼진 토론토 한인 성폭행 괴담, 장난으로 판명
캐나다에서 한인 남성 3명이 한인 여성 1명을 집단성폭행한 직후 가해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괴담이 허위로 드러났다.... 올해 세금 보고 시작은 1월 30일, 마감은 4월 15일
재정절벽 협상으로 인해 올해 세금 보고 시작일이 당초 1월 22일에서 30일로 연기됐다. 마감일은 여전히 4월 15일이다.... 뉴욕교협, 샌디 피해 구호금 1만8천불로 마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지난 연말까지 실시했던 샌디 피해자 돕기 기금 조성이 총 1만8천 불로 마감됐다.... 공립학교 수업 전 주기도문 암송 법안 발의
인디애나 주상원의원인 데니스 크루스(공화, 사진)는 이번 회기 의회에 "매일 학교 수업 시작 전에 주기도문을 암송하도록 하는 법안(SB251).... 캘리포니아 고교 왕따 총기범, “다 죽이겠다” 공언
미국 캘리포니아 태프트유니온고등학교 총격사고로 2명이 다친 가운데, 이 학교 학생인 범인이 과거 친구들을 죽이겠다고 공언한.... 최고의 다이어트는 실연? 해외 네티즌 화제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실연이 꼽힐지도 모르게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에 한 여성이 실연 때문에 살을 뺀 결과가 사진으로 공개돼 화제다. 기글리오 목사 오바마 취임식 축도 취소… 동성애 반대 입장 때문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축도를 하지 않게 됐다. 그는 "최근 동성애에 관한 자신의 설교로 인한 정치적 논쟁을.... 총기 규제 논란 속, 총기 덕에 생명 건진 어머니도 부각
최근 미국 내에서 학내 총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 움직임이 일자, 총기 옹호 그룹에서는 최근 있었던 강도 사건을 다시금.... 어제는 페리, 오늘은 버스 사고… 17명 다쳐
뉴욕을 향해 가던 통근버스가 학교버스와 추돌해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이 학교버스에는 학생들이 아직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나성순복음교회, 지역사회에 4만불 환원 결정 감동
열었던 지갑도 다시 닫는다는 불경기이지만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가 최근 약 4만불에 가까운 헌금을 교계 및 지역사회.... 콘서트홀 되어 버린 교회 건물, 다시 교회로 회복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중에 하나인 마스힐 처치(Mars Hill Church)가 시애틀 다운타운에 새로운 예배당을 마련했다. 마스힐.... 태프트유니온 고등학교 봉쇄 중… 학생들은 피신
캘리포니아 컨 카운티의 태프트유니온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이 지역 학부모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코네티컷 샌디훅초등학교에서.... 캘리포니아 고등학교에서 총격 1명 중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0일 LA 북쪽 컨(Kern) 카운티에 소재한 태프트고등학교(Taft Union High School)에서 오전 9시경 한 … 美 단체, 94초마다 1662불씩 벌며 1명 낙태
미국 내 최대 낙태협회인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 PP)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99만5,687건의 낙태시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