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GN과 한국 로잔 말씀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사도행전 2024>
선교 미디어 CGN이 지난 1월 8일부터 사도행전 묵상 프로그램 <로잔과 함께하는 말씀 묵상 - 사도행전 2024>(이하 사도행전 2024)를 방영 중이다. 동성애 세력, 이미 미국 주류 장악해, 기독교계 손 놓고 있을 때 아냐
지난 금요일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 새가족부실에서 윤우경 권사(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의 진행과 한기홍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캘리 다음세대 보호를 위한 청원서 서명 운동" 설명회 및 기자 회견에서 세라 김 … 한인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세미나, 2024년 다시 시작!
그 동안 시니어들의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센터메디컬그룹의 '건강 세미나'가 다가오는 1월 23일, 30일에 개최된다. 동성애자들, 이번엔 아이유 ‘러브 윈스’ 신곡 제목 비난
동성애 법적 허용 반대 의견을 '혐오'로 몰아붙이고 있는 일부 동성애자들이, 이번에는 가수 아이유 씨(이지은)의 신곡 제목을 걸고 넘어졌다. 아이유 씨가 최근 신곡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제목이 '러브 윈스(Love Wins)'라고 … 美 대다수 주에서 성별 위화감 진단 건수 증가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성별 위화감 진단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데피니티브 헬스케어'(Definitive Healthcare)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주별로 성별 위화감 진단… 미국, 친부모와 사는 아동 비율 수십년 만에 최고 수준
두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아동의 비율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가족연구소는 ‘두 부모 가정의 부활’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 스코틀랜드 학부모, 자녀 性에 맞게 양육하면 감옥 간다?
스코틀랜드에서 자녀의 성별 변경에 반대하는 스코틀랜드 학부모들의 권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최근 '전환 관행'을 종식시키기 위한 법안의 세부 제안에 관한 협의를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가족을 … 장애인 가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설명회, 부모교육 진행
월드미션대학교와 DSLIM Foundation(디에스림 파운데이션)은 1월 24일(수) 오전 11시에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가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 가든그로브에 두번째 직영병원 개원, ‘센터메디컬 그룹’
작년 5월 플러턴에 개원하여 남가주 한인 메디컬계에 새 바람을 불러온 '센터메디컬 클리닉'이 두번째 직영 클리닉을 가든그로브에 개원한다. 시니어들을 위한 전문 의료 그룹인 센터메디컬그룹이 직접 운영하여 '개인 맞춤… 미주밀알선교단 105명에 장학기금 전달
미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하는 ‘2024 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1 월 15 일(월) 오전 11 시 Buena Park 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개최됐다. 이종희 남가주밀알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 젠더 정책 고발한 美 기독교 교사, 복직 소송서 승소
미국 연방법원이 캘리포니아 교육구의 학생 성별 전환을 부모에게 숨기려는 정책을 비판한 후, 유급 행정 휴가 처분을 받은 두 명의 기독교 교사를 복직시키도록 명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0일 남부 캘리포니아… 하버드大 유대인 학생들, “학교 측이 반유대주의 방치” 소송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반유대주의 시위를 허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방치했다며, 유대인 출신 하버드생들이 대학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유대인 출신 학생 6명은 10일 "하버드대가 … 美 학부모 60% “선정적 도서의 연령 제한 찬성”
미국 학부모들 대부분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선정적·동성애적 내용의 도서에 대해 연령 제한을 두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에브리라이브러리 인스티튜트'(Every… 사우스베이목사회 신년 감사예배, '나의 안에 거하라'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김우준 목사))가 지난 10일(수) 오전 8시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 은혜롭게 드리고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우준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안병권… 美 의료진, ‘종교적 신념에 따른’ 낙태 거부 못한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종교적 신념에 따른 낙태 시술 거부를 보장하는 법적 장치를 폐기하려 시도해, 생명 수호 운동가들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보건부는 11일 연방 관보에 게재될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