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번방의 선물' 류승룡, '라스트 스탠드' 김지운 감독 애틀랜타 온다
제2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애틀랜타와 둘루스, 라그랜지 3개 도시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며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 2013 코리안 페스티벌 취소...회비 미납부 이사는 해임 가능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던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다. 지난 8일(목) 임시 이사회를 가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는 '한인회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고 화재 이후 불붙은 건립기금 … 북 억류된 케네스 배 송환기도회에 주류사회도 큰 관심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0) 선교사의 북한 억류 281일째를 맞아 지난 10일, 시애틀 퀘스트교회(담임 조유진 목사)에서 배 선교사의 무사귀환을 위한 촛불 기도모임이 열렸다. 배 선교사의 여동생 테리 정씨가 출석하는 시애틀 … 7개월 아이 이름 '메시아'에서 '마틴'으로 바꿔라 명령
테네시 법원에서 7개월 된 남자 아이의 이름을 '메시아'에서 '마틴'으로 개명을 명했다. 지난 주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성(姓)을 변경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 법원에 출두했지만, 아동양육법원 루 앤 밸류 판사가 아이의 이름을 …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장학생 선발 공고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현재 신학, 기독교 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교인이…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찬양사역자 모집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 회중예배 찬양 인도를 섬길 찬양사역자를 모집한다. 시애틀 한인 2세교회 중심, 케네스 배 구명 기도운동 촉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북한에 억류중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를 구명하기 위한 기도 운동이 시애틀 한인 2세 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시애틀 퀘스트교회는 오는 8월 10일(토) 오후 7시, 케네스 배 구명을 위한… 이사콰 이스트릿지 교회 지역 학생들에게 학용품 가방 1천개 제공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단어 중에 하나는 '전도'일 것이다. 전도가 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지만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어떻게 만남의 기회를 가질 것인가?'에 대해 분명한 해답을 가진 교회는 많지 않다. … ‘꿈을 현실로’ 제2의 스티브 잡스, 엘론 머스크
미국인들은 8월 12일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뉴욕에서 LA까지 45분, 서울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는 혁명적 교통 수단인 ‘하이퍼루프’ (Hyperloop)에 대한 청사진이 발표되기 때문이다. ‘하이퍼루프’는 태양열로 움직이는 시속… 특수교육 교사가 여자친구와 아내 하루 밤에 살해
전직 특수교육 교사이면서 댈러스의 프로농구팀 매버릭스의 힙합댄서로 일했던 남성이 하루 밤에 총기와 폭탄물로 4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지난 수요일밤 그는 여자 친구와 그 가족을 총으로 살해하고 범행 현장에서 10마…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문제, 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미주탈북자선교회(대표 마영애), 피랍탈북인권연대(이사장 배재현 장로), 6.25 전쟁 국군포로 가족회 등 보수단체들이 8월 7일(수)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연회장에서 '2007년 노무현-김정일 남북회담 대화록'을 규탄하… 제32회 한국어 능력검정 시험 안내
제32회 한국어 능력검정 시험이 오는 10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시된다. 시험장소는 응시지원자의 인원에 따라 애틀랜타한국학교 도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으로 결정된다. 갤럽 "교회 출석하면 흡연율 낮아진다" 연구 발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할 경우 흡연율이 상당히 낮아진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Healthways Well-Being Index)은 2012년 18세 이상의 성인 35만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조사… 코너스톤 진료소, 상설 의료 기관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경제적으로 어려운 무보험 환자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코너스톤 진료소(원장 변재준)가 상설 기관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그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준비중이다. 미군 내 종교 자유 점점 위축되나
수정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가 과연 어디까지 보장이 될까? 우리는 요즘 자기 집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했다고 감옥에 갇힌 목회자, DMV 앞에서 성경을 낭독했다고 체포된 목회자, 동성애는 죄라는 푯말을 들고 있다가 집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