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플린 사역과 영적 돌봄 사역 강의 열린다
채플린 사역과 영적 돌봄 사역 강의가 10일(목)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열린다. 이 강의는 강의는 병원, 군대, 교정시설,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채플린(군목, 병원 목회자 등) 또는 영적 돌봄 사역자로 섬기… 
英 기독교인 간호사, 소아성애 환자 '미스터'라 부른 혐의로 정직
영국의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소아성애자인 트랜스젠더 환자를 '미스터'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정직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부 런던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제니퍼 멜(40)은 환… 수원 공군기지 전투기 촬영한 중국 고교생, 부모는 중국 공안
지난달 경기도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우리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 국적 고등학생 2명의 부모가 중국 공안 소속으로 확인됐다. 8일 경찰과 군 관계자에 따르면, 10대 후반의 중국인 A씨 등 2명은 지난 3월 21일 … 
‘믿음으로 대화하며 함께 살아내는’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이하 GMU, 총장 최규남)와 미주복음방송(이하 GBC, 사장 이영선 목사)이 공동 주최하는 ‘믿음으로 대화하며 함께 살아내는’ 부모교육 세미나가 오는 5월 7일(수) 오전 9시 30분,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교계 “헌재 결정 존중… 국가의 성숙과 통합 위해 기도”
헌법재판소(헌재)가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교계는 이 같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이날 “헌재 재판관 전원이 일치… 
전한길 "헌재 결과 승복하지만, 그 내용 옳지 않아"
그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적극 앞장서 왔던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4일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국가와 국민, 미래세대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었기에 우리는 진실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헌재의 선고를 실시간으… 
World Share USA, 한국 산불 피해자 돕는다.
World Share 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한국 화재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한국 방문중에 화재지역을 방문하게 된 강태광 목사는 화재로 교회당과 사택이 전소하여 망연자실한 청송군 파천면의 성지 교회에 화재 극복 지원금을 전달했 
탄핵 선고 앞두고 지지자들과 공동 집필... "시민 혁명 기록한 헌정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본인의 정치 철학을 담은 책 『새로운 대한민국』을 출간한다. 이 책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인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집필했으며, 현 정치 … 
굿네이버스 강진 피해 입은 미얀마 위해 긴급구호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규모 7.7의 강진에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5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수혜단체 87곳 선정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커뮤니티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Program)이 올해 역대 최대 지원단체를 기록했다. 매년 커뮤니티를 향한 사회환원에 힘쓰고 있는 오픈뱅크(행장 민김)와 오픈청… 
텍사스주지사, 대형 모스크 건설 프로젝트 수사 지시
미국 텍사스주지사는 댈러스에 자리한 49만 평 규모의 이슬람 단지에 모스크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잠재적 범죄 활동'에 해당된다며 수사를 지시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그레그 애벗(Greg Abbott) 주… 
美 국무부 "친생명 활동가 기소한 英 표현의 자유 우려"
미국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영국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며 "낙태병원 '완충 구역'에서 도움을 주겠다는 플래카드를 든 혐의로 기소된 친생명 활동가 사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 
시애틀한국교육원 주최 'KIDS SUMMER CAMP' 열린다
주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 부설 시애틀한국교육원이 주최하는 'KIDS SUMMER CAMP'가 오는 8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5일간 개최된다. 
英 법원, 성중립 대명사 거부 교사에 벌금 약 4만 유로 강제 징수
영국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이 선호하는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세 번째 징역형을 선고받은 한 교사에 대해, 법원이 벌금의 일부인 4만 유로(약 6,380만 원) 강제 인출 명령을 내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美, 한국 산불 피해에 "연대와 지원" 입장 밝혀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 영남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한국 국민들을 향한 연대와 지원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8일 미국 국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인명 손실과 광범위한 파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