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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한국정보화진흥원, 2016 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

    다음세대 인터넷 이용자, 부모의 미디어 습관 영향 받아

    스마트폰 보급 확산, 인터넷 이용률 증가와 콘텐츠 다양화로 인터넷·스마트 미디어가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과도한 미디어 사용은 심리, 관계·행
  • "아버지 하나님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

    흔히 '안상홍 증인회'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주간조선과 인터뷰를 갖고 '아머니' 하나님에 대해 강조했다.
  •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부목사들에 '새벽기도 자유' 선포했더니..."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월 27일 '자율적 새벽기도'에 대한 단상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그는 "오래 전 후안 카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의 책에 심취했던 때가 있었는데 '기도가 당신에게 지루한 노동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라는 …
  • 윤한나 씨

    용감했던 그녀의 고백 “주님이 지켜주실 거라…”

    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한 서울신학대학교 보육과 4학년 윤한나 양(23)의 선행이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윤 양. 하지만 그런 당연한 일이 자꾸만 보기 …
  • 지난 해 동성애 퀴어축제 퍼레이드 모습.

    "동성애로 오염돼 가는 한국 캠퍼스, 선교단체들 나서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동성애 반대운동에 청년대학생들과 대학선교단체들이 용기 있게 나서자!'라는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 ▲홍성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 미국, 왜 ‘정교분리’를 내세웠나?

    "연방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자유로운 신앙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 
박연훈
▲학교 앞 전도 중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한 박연훈 목사(왼쪽 두 번째). ⓒ키즈처치리바이벌

    “‘교회학교’ 대신 ‘어린이 교회’로 가야 다음세대 부흥”

    "이젠 바꿔야 합니다. 기존 '교회학교'라는 개념만으로는 더 이상 다음세대 부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어린이 교회' 시스템으로 가야 합니다. '학교'를 '교회'로 재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한 사람 때문에 모인 교회, 한 달만에도 무너질 수 있다"

    김동호 목사는 글을 통해 자신의 과거 경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교회 건물을 위한 대출을 받을 당시, 은행 직원이 했던 이야기가 자신에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는 것이다. 당시 높은뜻숭의교회 규모와 예산이 상당했음에도 불…
  • 새노래명성교회 김삼환(오른쪽)·김하나 목사

    김삼환 목사 “너무 반대 말고 어지간하면 따라가라”

    김삼환 목사는 말미에 "너무 반대하지 마라. 인천공항 얼마나 반대했나. 올림픽 하는 거, 올림픽 하는 나라 망한다고 얼마나 반대하고, 경부고속도로 얼마나 반대했나"라며 "너무 그러지 마라. 어지간하면 따라가고. 십자가 하나…
  • ▲이재훈 목사는 책에서 “올바른 계시를 통해 주어진 생각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자”고 강조한다. ⓒ김진영 기자

    “‘재즈 같은’ 설교… 회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

    '겸손한 이성'을 강조한 이재훈 목사는 책에서도 "물이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른다"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성도들은 은혜의 물줄기가 되어 머무름 없이 낮은 곳, 더 낮은 곳…
  • 이재훈 목사는 책에서 “올바른 계시를 통해 주어진 생각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자”고 강조한다. ⓒ김진영 기자

    이재훈 목사 "'재즈 같은' 설교... 회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

    '겸손한 이성'을 강조한 이재훈 목사는 책에서도 "물이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른다"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성도들은 은혜의 물줄기가 되어 머무름 없이 낮은 곳, 더 낮은 곳…
  • 북한정의연대 대표 정베드로 목사

    "기독교 탄압, 김정은이 김정일보다 더 가혹해"

    대북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지난 15일 브로슈어 형태의 책자 「북한의 종교 실상」(The Realities of Religious Oppression in North Korea)을 발간하고 북한당국의 종교인 탄압실태와 종교 자유 선전의 허구성에 대해…
  •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고준호 기자

    중국 공안 구금, 탈북민 보호활동가 온성도 목사 편지 공개

    지난달 18일 중국 칭다오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검색대를 통과하다 중국 공안국에 체포 된 탈북민 보호활동가 온성도 목사가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해 쓴 편지가 공개됐다. 북한 인권 선교단체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
  • 강철호 목사.

    평생 속아온 주체사상 버리고, 하나님 믿게 된 계기는

    "믿음은 충성을 낳고, 의심은 반역을 낳는다." 이 말은 북한 사상영화의 한 대사이다. 위대한 수령과 노동당을 신뢰하고 믿는 자가 충성할 수 있고, 의심하는 자는 반역자가 된다는 사상교양 용어이다. 북한에선 어린아이부터 시…
  •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청빙 받은 김하나 목사, "이미 간곡하게 사양 했다"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19일 주일 저녁 찬양예배 후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광주명성교회) 주재로 열린 성도들의 공동의회에서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최종 결정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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