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기독교인 이용 매체 ‘유튜브 > 인터넷·포털 > SNS·TV’
기독교인(개신교인)들은 주 1회 이상 기독교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경로는 '유튜브'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신승민, 이하 기사연) 주최로 11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공… 치기 어린 서원으로 시작된 오지 선교… “하나님께서 다 미리 준비하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 선교를 하고 있는 이재훈 선교사가 15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서 '길에서 만난 하나님(신명기 8:2)'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 한미동맹 70년, 한국선교 140년 속 미국의 역할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상운 박사) 제4차 학술대회가 '한국교회와 한미동맹 70주년'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광희 명예교… “50가구 시골 마을에 ‘다음 세대 부흥’ 비결은…”
인구 소멸 지역에서 다음 세대 부흥을 이룬 이종남 목사(충북 괴산 추산교회 담임)가 14일 오륜교회 2023 다니엘기도회에서 '살아나야 살려냅니다(시 57:7-8)'를 제목으로 "위기의 때 하나님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난다"고 간증했… “빌리 그래함이 존경받은 이유, 4가지 ‘정직’ 원칙 덕”
현대 세계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었을까.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새로남교회 담임)는 '정직'을 기초로 세웠던 원칙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는 그의 평… “北 사역자들, ‘예수 안에서 작은 통일’ 지속 경험해야”
'2024 통일선교 트렌드' 세미나가 '2024년 통일 선교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천욱 목사, 이하 북사목)는 2010… 담임목사 4명 중 1명만 설교 피드백 받는다
담임목사 4명 중 1명만이 자신의 설교에 대해 정기적으로 피드백(평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초 한국교회 담임목사 802명을 상대로 실시한 … '한국 IQ 1위' 김영훈 전도사, 한국기록원 최고 기록 인증
SBS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IQ 200이 넘는 기록을 세운 김영훈 씨(33세)가 목사의 길을 걷는다고 해 올초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국 IQ 1위로 알려진 김 씨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사(M.Di… “폐허 속 ‘절대 희망’ 심은 기하성 70년, 세계교회에 큰 영향”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절대 희망을 외치는 강력한 성령운동으로 세계 교회사에 큰 영향을 끼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이에 기하성은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하마스가 약자? 좌파들의 프로파간다에 속지 말아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해 "하마스의 어린이 노인 무차별 기습공격은 이슬람 테러리즘으로 비판받아야 하며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스라엘의 자위…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 추대... 상임회장엔 권순웅 목사 당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첫 한미연합 다음 세대 컨퍼런스, 1천여 명 참석
다음 세대가 이끄는 비영리단체 빌드업코리아가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한-미 다음 세대 컨퍼런스 '빌드업코리아(Build Up Korea) 2023'을 개최했다. 이번 '빌드업코리아 2023'은 '건국 정신과 정체성의 … 감신대 신임 총장에 유경동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6대 총장에 유경동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교수가 선출됐다. 감신대 이사회는 13일 오후 총장 선거를 진행, 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경동 교수(8표), 장성배 교수(6표), 이후천… “美 유학생 80% 손대… 마약 예방, 조기 교육이 관건”
한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지대가 아니라는 소식이 들린 지 오래. 연예인들의 마약 뉴스도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이러다 미국의 '좀비 거리'가 한국에 재현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다… “탈북민 목회자 세우는 일은 한국교회의 필연적 사명”
"억압(抑壓)과 비참(悲慘)에 빠진 우리의 형제 2,400만이 살고 있는 북한은 이 세계에서 유일한 복음의 암흑지대로, 우리 남한교회의 숙명적(宿命的) 선교지다."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 박병길 목사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