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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진주만 기습 70주년

    (AP/더 프레스 오브 애틀랜틱 시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로 일본의 미국 하와이 진주만 기습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생존자인 앨런 더비씨가 뉴저지주 앱스컨 자택에서 지난 달말 공개한 당시의 사진과 개명찰, 일본돈, 하사관 …
  • 이곳에선 친 푸틴 시위

    이곳에선 친 푸틴 시위
  • 장난치는 범고래들

    (AP/디스커버리 채널=연합뉴스) 북극의 얼음 바다에서 장난치고 있는 범고래의 모습이 디스커버리 채널 카메라 잡혀 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 印尼 춤추는 경찰관 결국 해고된 후, 연예인 활동

    인도 대중가요를 립싱크하며 춤추는 동영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경찰관이 결국 해고돼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 한국계 미국인도 아프간 테러로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지난 6일 발생한 폭탄 테러로 한국계 미국인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7일 "이번 테러 희생자 가운데 미국 국적자로 이모씨라는 한국식 이름을 쓰는 남성 사망자가 있다…
  • 캐나다 퀘벡 이민안내서 “음식냄새 조심해” 논란

    캐나다 퀘벡주 주요 도시가 발행한 이민자 정착 안내서가 "음식 냄새를 조심하라"는 등 치졸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어 이민 사회의 논란과....
  • 알-카에다, 착한 가면 쓰고 세력 확장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가 아프리카 빈민 국가에서 '선물 공세'로 주민들을 포섭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美-멕시코 국경 밀입국 40년래 최저

    최근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려다 체포되는 인원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도 한표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도 한표
  • 멕시코 케이-팝 경연대회 열기 화끈

    멕시코 케이-팝 경연대회 열기 화끈
  • 콘돔에 구멍 내 임신시킨 남성 징역형

    여자친구를 임신시키기 위해 콘돔에 일부러 구멍을 낸 캐나다 40대 남성이 18개월 징역형에 처해졌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고등법원은 2일 여자 친구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콘돔에 구멍을 내 억지로 임신을 시킨 크레이그 재릿…
  •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나는 미치지 않았다”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자신을 '정신 이상'이라고 판정한 정신감정 보고서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현지 신문....
  • 스트로스칸 “무절제한 성생활로 인생 망쳤다”

    성추문으로 프랑스 대통령 꿈을 접은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DSK)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무절제한 성생활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 시카고한인회, 동해 지키기 나섰다

    미주 한인들이 동해(East Sea) 명칭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일본해 단독표기 방침과 관련....
  • 성폭행 피해자에 “징역+가해자와 결혼하라” 판결

    아프가니스탄에서 성폭행 피해자지만 오히려 교도소에 갇히고 판사로부터 가해자와 결혼하라는 명령까지 받은 여성에 대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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