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알라딘 ‘자스민’이 원작에 없는 노래 ‘Speechless’ 부르는 이유
1.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고 공간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바로 '공간을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을 보면 사람 근대 화학의 아버지 로버트 보일의 학문과 신앙
바람에도 무게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지금부터 겨우 30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부터 약 4,000년 전에 쓰여 진 성 [김범기 칼럼]자녀와 어떤 대화를 나누십니까?
창세기 22장을 보면 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들 이삭의 대화가 나 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이삭의 대화를 보면 어떻게 하면 세 상에서 성공할까? 어떻게 하면 공 [이기범 칼럼]아이티 단기선교의 풍성한 은혜
시애틀 공항에서 출국하면서부터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항공사로부터 짐 10개 가운데 박스로 포장된 짐은 발송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열과 성을 다해 믿음의 씨를 뿌리며
월요일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매해 등록 인원 기록을 경신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여름성경학교 올해도 782명의 어린이가 이날을 기다리며 등록을 하 [김병규 칼럼]남을 세워주며 가치를 높이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이 잘 사용 말 중에 은혜라는 말이 있습니다. 은혜란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은혜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유가 없이 주 [강태광 칼럼]아마존 원시림에서 만드는 행복 이야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합니다. 대부분의 학문과 기술은 사람들의 행복 욕구 충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일반적 행복 추구는 행복 팀 켈러 목사의 설교를 분석한 뒤 내린 결론 “읽지 않겠다”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정의할 때, 그 사람을 인격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설교자에게는 한 가지 더 평가 항목이 있다. 영성이다. 즉 설교자는 인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겨자씨 묵상] “우리가 부를 이름”
한줄기 불빛조차 기대할 수 없는 암흑의 땅 유다에게 소망의 불빛을 준비하신 하나님 내 입에서 주의 이름을 부를 힘이 있다면 이제는 죽었으면 좋겠다 말하지 마라 [故 한경직 목사 설교] 인간과 그 짐
마태복음 11장 28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을 한 번 더 읽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명량>부터 <봉오동 전투>까지, 반일 영화 ‘전성시대’
2014년 7월,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 <명량>이 국내에서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광복절이 가까운 시기가 되면 마치 연례행사처럼 반일 정서에 [칼럼] 가정예배가 살아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
국민들의 피와 땀, 눈물인 세금으로 영화를 누리는 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들 중 아마도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요. [배경락 칼럼] 사랑이 없으면
목사에게 설교는 생명이라고 생각했다. 목사는 양을 치는 목자로서 마땅히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묵상하여 좋은 꼴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른 메시지,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열심히 …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겨자씨 묵상] “지금 이 자리는”
지금 우리가 머무른 이 시간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머무른 이 자리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한 준비의 자리입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을 만나고 나서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최근 설교가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한국교회 반동성애 운동에 대한 그 분의 설교는, 물론 동성애를 적극 옹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