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기독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저자 마크 존스(Mark Jones)의 신간 『예수의 기도』가 발간됐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생전에 드렸던 '고구마전도왕',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00년도에 '고구마 전도왕'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고구마전도' 바람을 일으킨 김기동 집사. 20년이 흐른 지금,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고난도 축복
고(故) 이청준의 장편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 안요한 목사의 신앙 에세이집 『또 하나의 눈』이 발간됐다. 그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한다. “성도 불순종 탓하지 말고, 성경대로 목회하는지 점검해야”
목사는 왜 존재하며, 왜 목회하는가? 아직 목사가 되기 전의 신학생이라면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할 테지만, 이미 목사가 된 이들에게 이런 고민은 시간 낭비로 여겨 노진준 목사가 말하는 ‘믿음이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라는 말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혹시 너무 쉽게 '믿으면 다 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마트폰이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
스마트폰이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을 파헤치는 신간이 발간됐다. 미 신학자 토니 라인키(Tony Reinke)가 쓴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이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전 세계적으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인문학 열풍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일터에서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지만, 직장에서도 이런 정체성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고된 업무, 갑질하는 상사, 세속적인 문 <걸리버 여행기> 동화 아냐... 사회와 사람에 대해 신랄하게 풍자해
조너선 스위프트가 1726년에 쓴 <걸리버 여행기>는 동화가 아니다. 초판을 익명으로 출판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책이었다. [서평]혼돈과 분열의 세계에 제시하는 ‘통합의 길’
"진영논리를 벗어나, 이분법을 초월하여 '하나님 있는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서로 사랑하고 자연을 돌보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세계 인류에게 널리 복을 주는 홍익인간의 늘 시대 앞서가던 한국교회...이젠 따라가기도 힘들어 보여
성장하기 위해선 받아들여야 한다. 2020년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성장이다. '성장'은 이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행복한 시인 강태광 목사, 네 번째 시집 '커가는 사랑' 출간
행복한 시인 강태광 목사의 네 번째 시집 '커가는 사랑'이 출간됐다. 최근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집은 강태광 목사의 30년 목회와 3년간의 선교활동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시로 표현한 아름다운 만남의 기록들이 담겨…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그리스도인의 소명
인생에는 지도 같은 것이 없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내가 가야 하는 인생길은 저마다 다르다. 쌍둥이도 소명이 다르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도 다르다. 하나님께서 부르 왜 하나님을 믿는데도 삶이 힘든가?
영적 성장 분야의 세계적인 지도자인 래리 크랩(Larry Crabb)의 신간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When God's Ways Make No Sense )이 출간됐다. 생물학 교과서에서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진화론
<유신진화론 비판> 상권에서 'DNA 돌연변이가 신다윈주의에 필요한 것을 달성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기고했던 지적설계론 대표주자이자 과학자인 조나단 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