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독교 명작 베스트’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 악한 유혹은 우리 영혼의 본성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에서 시작된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등지면 불행하다." "당신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어떤 일이든지 자신… 은혜로운 설교 작성을 위한 13가지 핵심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 왜 그럴까? 설교의 원리를 알면 간단하다. 설교작성을 하고 가장 어려운 것은 방대한 설교 원고를 어떻게 보지 않고 설교를 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 대부분 설교 작성은 본인이… “장신대, 바르트와 몰트만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가?”
"장신대와 직영 신학대 일부 교수들이 현재의 신학이 아니라 과거의 신학과 불확실한 미래의 신학만 붙잡고 있다"고 비판한 서적이 발간됐다. <장신대 죽은 신학의 사회> 저자 황규학 목사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 [신간] 예수 이름의 비밀
한홍 목사의 신간 '예수 이름의 비밀'이 12일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 이름을 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고백하고 있는가?'라고 … [신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신간인 '다 이유가 있습니다'가 지난 23일 출간됐다. 이 책은 삶 속에서 끊임없이 오고 가는 고난 속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술한 책이다. 살아가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그리스도인, 미래 넘어 영원 준비하는 사람들
살아 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거부하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백신을 접종하면 가벼운 근육통에서 고열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 몸에서 면역 반응 때문이다. 면… ‘밑지는 장사’ 같은 사역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기적이나 천사를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면 좀 난감하다. 그런 경험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도, 또 그렇지 않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믿음은 꼭 어떤 사실을 분명히 보거나 논리적으로 증명돼서 믿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믿기 힘든 … 에베소서에 담긴 5가지 바울의 핵심 메시지
복음주의 목회자 리처트 코킨의 신간 『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교회다움』(두란노) 출간됐다. 팀 켈러, 존 파이퍼, D. A. 카슨 등이 강력히 추천한 이 책은 에베소서가 전하는 아름다운 진리를 묵상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어려운 …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하나님 주신 인생 멋지게 만들어가길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라고 말했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면 오늘을 변화시켜야 한다. 변화의 필요… 기독교 사상가 10인을 통해 듣는 신앙 질문의 답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간 '하나님을 사랑한 사상가 10인'이 25일 발간 됐다. 현대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탁월한 저술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옥스퍼드 대학의 학생들이 보여 준 관심도에 근거해 가장 많은 시선이 쏠렸던 사상…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행복한 삶, 몸 관리부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몸은 언제나 정직하다. 아프면 신호를 보낸다. 졸리면 자야 하고, 피곤하면 쉬어야 한다.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한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면 큰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 미래가 불확실할 … 자유 찾아 떠난 탈북민이 경험한 진정한 자유의 본질
목숨을 건 탈북 과정과 대한민국에서의 사실적인 생존기가 담긴 탈북민 임사라 씨의 신간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가 25일 출간됐다.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는 저자 임사라의 사선을 넘는 탈북의 과정과 이후 남한에서의 생생… 사탄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는 비결은?
크리스천에게 있어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대적의 정체와 전략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을 줄 조엘 R. 비키의 신간 '사탄과의 싸움'… ‘드라이브 인 예배’ 선도한 서울씨티교회, 그 도전의 이야기
2020년은 말 그대로 '팬데믹'에 뒤덮여 버렸다. 전 국민의 '거리'는 계속해서 멀어졌고, 모이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됐다. 이는 한국교회에도 마찬가지였다. 교회의 본질인 예배는 제한받았고, 모여야 할 교회는 흩어지기를 요구받…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허구성 완전 분석
김일성 연구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故 이명영 전 성균관대 교수의 김일성 회고록 비판서 <세기와 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원제 김일성 회고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사거 21년만에 출간됐다. 이 책의 출간은 최근 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