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청소년 전도 부흥을 위한 7가지 방법은?
미국 청소년 사역 단체인 '데어투셰어 미니스트리스' 대표인 그렉 스티어 목사가 ‘청소년 전도를 촉진하는 7가지 방법’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청소년 집회를 열거나 소그룹의 십대들을 인도할 때,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약성경이 오늘날 기독교에 적용되지 않는 8가지 이유
저명한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구약성경이 현대 기독교에 적용되지 않는 동시에, 구약성경의 약속은 대부분 교회에 적용된다"고 믿는 8가지 이유를 언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 美 6400개 교회 UMC 탈퇴....“부흥처럼 느껴져” 일부 감독 발언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6400개 이상의 교회가 탈퇴를 투표한 가운데, 일부 감독들은 교단 분열이 “부흥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리우드에 위치한 연합감리교회 소… 美 텍사스 한 교회서 755명 침례… “곳곳에 영적 부활 징조”
미국 텍사스의 한 교회가 3년 연속으로 '기록적인 침례 건수'를 기록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챔피언포레스트(Champion Forest) 교회는 최근 "755명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선포했다. 각각의 … ‘美 추방 위기’ 홈스쿨링 독일 가족…1년 체류 허가받아
미국에서 15년간 생활한 독일 홈스쿨링 기독교인 가정이 추방 위기에 처했으나, 최근 1년 더 체류 기간을 받았다고 그들을 대리하는 법률 단체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홈스쿨법률변호협회는 지난 4일 기독교 … 로렌 커닝햄 목사의 마지막 인터뷰
10월 6일 새벽 하늘로 돌아간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YWAM)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Loren Cunningham)는 지난 8월 한국에서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했다. 월간 가이드포스트 한국판이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On earth as it is… 그렉 로리 목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종말 예언과 관련”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소재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을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설교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 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성경에 예언된 일련의 사건의 시… 美 대학생들, 영화 ‘블라인드’ 시사회 후 삶 헌신 결단
미국의 대표 리얼리티 TV쇼 '덕 다이너스티'(Duck Dynasty)'의 주인공 필 로버트슨(Phil Robertson)과 케이 로버트슨(Kay Robertson) 부부의 실화를 다룬 새 영화 '블라인드'가 개봉 주말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영화를 본 일부 관객들이 예수… 미 오클라호마 법원, 두 교회에 UMC 탈퇴 금지 판결
미국 오클라호마주 대법원이 교단 내 친동성애 기조에 반대하여 연합감리교회를 떠나려는 두 교회에 패소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시티에 위치한 퍼스트 유나이티드 감리교회와 서번트 교회… SBC 북미선교회, 올해 7020만불 헌금 모금…역대 최고액 경신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북미선교위원회(North American Mission Board, NAMB)가 올해 7020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단일 연도로 사상 최대 규모의 헌금을 기록했다. 예수전도단(YWAM) 창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 별세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이하 YWAM)의 창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가 6일(현지 시간),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전 그가 암 4기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올해 초 전해지기도 했었다. 커닝햄 목사의 부고를 전한 YWAM에 따… 아내와 다섯 자녀 살인 미수 캔자스의 목사, "가족이 홈리스 되기 원치 않아"
9월 16일 아내와 5명의 자녀를 살해 혐의를 받은 캔자스의 한 목사는 사건 당일 가족이 집에서 쫓겨날 예정이었다며, 가족들이 홈리스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보다 모두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美 ‘지저스 워커스’ 콘퍼런스서 200여 명 결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지저스-워커스(Jesus-Walkers) 콘퍼런스가 열려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믿음을 격려했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부터 이틀간 올랜도 갈보리에서 열린 이번 … 美 대형교회 목회자, 친동성애적 행보로 논란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최근 교회 내 성소수자 어린이와 부모들을 지지하기 위해 열린 콘퍼런스에 친동성애 인사들을 세웠다가 기독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CBN뉴스에 의하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 美 기독교 단체, ‘학교에 성경 가져오는 날’ 행사 개최
미국 보수 기독교 단체인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가 5일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성경 가져오는 날"(Bring Your Bible To School Day)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매년 10월 첫 번째 목요일에 열리며, 학생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