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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크리스한 제야랏남(Chrishan Jeyaratnam) 목사와 가족들.

    힐송 뉴욕교회, 칼 렌츠 목사 후임에 크리스한 제야랏남 목사

    미국 힐송 뉴욕 교회 후임 목회자로 크리스한 제야랏남(Chrishan Jeyaratnam) 목사와 대니엘(Danielle) 사모가 임명됐다고 15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힐송 뉴욕 교회를 맡았던 전임 사역자인 칼 렌…
  • 러셀 윌슨

    러셀 윌슨, ‘NFL 올해의 선수’ 수상 소감에 성경구절 인용

    미식축구(NFL) 팀의 유명 쿼터백 선수가 올해의 남자 선수에 오르자, 수상 소감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해 화제를 모았다. 14일 기독일보 영문판은 시애틀 시호크스 팀의 러셀 윌슨이 이날 슈퍼볼 프리게임쇼에 출연, ‘2020 월터 페…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BGEA

    트럼프 탄핵안 부결…프랭클린 그래함 “앞으로 나아갈 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미국 상원에서 부결된데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자신의 SNS 계정에 “뻔한 게임이 끝이 났다”며 글을 올렸다. 13일 그래함 목사는 페이스북에 “미국 상원은 마침내 모든…
  •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

    美 교계 지도자들, 故 재커라이어스 성추행 정황에 회개 촉구

    지난 11일 故 재커라이어스 박사가 저지른 성적 학대의 세부적 정황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되자, 기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라비 재커라이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이하 RZIM)와 관련을 맺었던 인사들이 전 조직원의 회개 및 …
  • 미국인 애국심 성조기

    복음주의 기독교인, ‘국가 자부심’ 종교단체 중 가장 높아

    미국 기업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들보다 미국의 정체성에 대해 더 큰 자부심을 표현한 종교 단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 …
  • 팀 켈러 목사 ©A. Larry Ross Communications

    팀 켈러, 최근 SNS에 “암 종양 현저히 감소” 소식 알려

    작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미국의 팀 켈러 목사가 긍정적인 회복 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올해로 70세인 켈러 목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작된 췌장암 …
  • 존 터미니(John Termini) 목사와 부인 케이티(Katie)

    뉴욕 힐송교회, 새 담임으로 존 터미니 목사 급부상

    뉴욕 힐송교회를 이끌 새 담임목사로 존 터미니 목사와 부인 케이티가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올해로 38세인 존 터미니 목사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힐송 네트워크 교회인 ‘키 투 페이스 …
  • 기독교 서적

    미국 기독교 서점, 매출 13% 감소…“올해는 낙관적” 전망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미국 기독교 소매업이 최근 7개월간 64%의 점포가 매출을 올리는데 성공했고, 올해부터 반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국 주간 무역잡지인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 남침례회

    남침례교 ‘비판적 인종이론’ 논쟁…“교회학교 교육이 해답”

    미국 남침례교단의 ‘비판적 인종이론’ 폐기를 둘러싼 의견 갈등이 있는 가운데, 남침례교 회원인 명예 교수가 입을 열였다. 1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폴 스와미다스 박사가 쓴 ‘CRT에 대한 건설적인 대응: SBC 사례’라는 …
  • 인종적으로 다양화되는 미국교회

    미국인 70% “인종적 다양성은 미국에 유익”...6년 전보다 긍정 응답 낮아져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이 인종관계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믿는 미국인은 줄어 들었으며, 10명 중 7명은 인종적 다양성이 유익하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9일 보도했다. 미국 내쉬빌에 본부를 둔 …
  •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지난 5일(현지시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美 연방 판사, 뉴욕주 예배 제한 조치 영구 금지 명령

    지난해 11월 미 연방대법원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내린 실내 예배 제한 조치에 대해 잠정 금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최근 연방 판사가 이 조치를 영구 금지했다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시…
  • 샘 아초

    미 NFL 스타 간증 “하나님 영광 얻으실 때 세상은 번영”

    미식축구 시카고 베어스 팀에서 활약한 샘 아초가 최근 팟 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간증했다.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샘 아초는 다니엘 푸스코 목사와 빌리 할로웰이 진행하는 ‘크레이지 해피 팟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백악관 영상 캡쳐

    미 복음주의 지도자, 트럼프 탄핵 반대 표명… “헌법에 배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에 이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소추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9일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왜 우리 국가를 위해 그토록…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페이스북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예배 개정 지침 발표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조만간 개정된 실내 예배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대니얼 로페스 주지사 공보비서관은 성명을 통해 "대…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게이트웨이 교회

    프랭클린 그래함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은 불공정”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3일 제35회 전국 소녀와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을 허용한 행정 명령에 대해 “노골적인 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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