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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프로라이프 은행을 공동설립한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 낙태 근절 위한 '친생명 은행' 공동 설립

    미국의 복음전도자이며 ‘사지없는 삶’의 대표인 ‘닉 부이치치’가 프로라이프 은행을 설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이치치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 소재 친생명 여성 진료소인 ‘네트워크 메디컬 워먼…
  • 팀 스티븐스(Tim Stephens) 목사

    야외 예배로 체포된 캐나다 목사 석방…”교회 지탱하신 하나님께 감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앨버타 주 캘거리에 위치한 페어뷰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팀 스티븐스(Tim Stephens)는 경찰에 체포된 6월 14일 이후, 2주 만에 풀려나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왔다. 캐나다 보수 정치 매체인 ‘…
  •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 위치한 반석교회(Rock Church)

    대유행 이후 문 여는 미국 대형 교회들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감하면서 주정부의 규제 완화로, 미국의 주요 교회들도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성도들을 새롭게 맞이하는 교회들의 복귀를…
  •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연방 대법원.

    미국 대법원, 종교학교 등록금 주정부 지원 항소 심리

    미국 대법원이 사립 종교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주 정부의 등록금 지원을 거부한 메인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요청을 듣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일 발표된 공고에서 대법원은 학부…
  • 미국교회

    “코로나 이후 교회들, 실질적 변화 위한 ‘재개척’ 필요”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많은 교회들의 경우, 코로나 이후 재활성화 대신 재개척이 필요하다”며 그 차이점을 언급했다. 레이너 박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
  • ▲미국 여권. ⓒPixabay

    美 여권, 실제와 무관한 성별 선택 가능… ‘제3의 성’도 추가

    미국 국무부가 최근 성소수자 미국인을 위해 여권에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제3의 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이러한 변화는 “성소수…
  • 낙태 반대 아기초음파 사진

    미국인 65% “임신 첫 3개월 이후 낙태는 불법”

    미국인의 65%는 임신 첫 3개월 이후 대부분의 경우, 낙태가 불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NORC 공문제연구센터는 지난 6월 미국인 1,125명을 대상으로 한 ‘어메리스피크 패널’ …
  • 미국 여권

    프랭클린 그래함, 여권 ‘제3의 성별’ 추가에 “상식에 대한 전쟁”

    미국 국무부가 최근 성소수자 미국인을 위해 여권에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제3의 성별’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이러한 변화는 “성소수자(LBTQI+…
  • 자신의 상점을 찾은 동성애자들에게 쿠키를 제공하고 있는 잭 필립스. ⓒ자유수호연맹 제공

    [오피니언] 동성애자는 사랑해도 동성애 운동은 반대하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최근 ‘동성애 운동을 거부하면서 동성애자들을 사랑하는 것: 스톤월(Stonewall)의 의미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칼럼에서 “2004년 …
  •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Unsplash/Kelly Sikkema

    “美 교인 73%, 현장예배 출석 계획 있어”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현장예배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새로운 연구 조사가 밝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AP통신과 시카고 대학이 함께 수…
  • (Th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

    美 장로교 PCA, 동성애자 성직 임명 막는다

    미 장로교(Th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가 동성애자들이 성직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을 개정하기로 결의했다. 미 장로교는 최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제48회 총회에서 '오버추어 23'(Overture 23)이라는 제목의 이 …
  • 미국교회

    미국 종교인 73% “대면 예배 참여” 지난해 비해 7% 늘어

    미국에서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응답자의 73%는 “향후 몇 주 안에 대면 예배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NORC 공문제연구센터가 미국인 1,1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
  • 성경박물관

    미 성서박물관 ‘1215년 대헌장’ 특별전시회 연다

    미국 성서박물관이 2일부터 ‘교회와 성경의 역할’에 관한 내용을 담은 ‘대헌장(Magna Carta)’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현장: 폭정. 정의. 자유”라는 주제의 이 전시회는 성서박물관과 호크우드 인터네셔녈이 제휴하여 202…
  • 꽃집 주인 바로넬 스터츠만(Barronelle Stutzman)씨 ©CT UK

    미 대법 ‘동성결혼식 꽃 판매 거부’ 주인에 벌금 원심 유지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축하하는 꽃 판매를 거부한 꽃집 주인의 항소를 거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이로서 워싱턴 주 대법원이 차별금지법 위반을 이유로 꽃집 주인에게 부과한 1천 달러의 벌금은…
  • 미국 텍사스 달라스 지역 코너스톤침례교회 크리스 시몬스 목사. ©WFAA 보도 영상 캡처

    서북미 폭염 사망자 속출… 교회가 에어컨·냉각센터 제공

    미국 북서부 지역과 캐나다에서 수십명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가운데 이 지역 많은 교회가 냉방 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호처와 에어컨을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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