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직 교사들,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조희연 교육감 퇴진 요구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된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자수연)'이 서이초 교사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희연 교육감 퇴진, 아동복지법 개정과 학부모의 교사 교육권 존중, 인성교육 여건 보… “美 공립학교 학생들 성적, 지난 50년간 절반 수준 급락”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 저하 및 교직 지원 대학생들의 급격한 감소를 보여 주는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al Statistics, NCES)의 자료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에서 수여하는 교육 학위는 1970-… ‘고부 동성애’ 막장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TV조선, 너마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사랑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동성애'와 '근친상간' 논란을 빚고 있는 TV조선(사장 주용중)의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작가 임성한)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폐방과 영상 삭제, 관련자 문책을 촉구하고 나… 스마트폰 과사용, 신자의 결혼 생활에 ‘악영향’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결혼 만족도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부부에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족연구소와 웨트리연구소가 18세에서 55세 … 그렉 로리 “세례식에 2만명 운집…미국의 희망을 보았다”
50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를 휩쓴 기독교 각성 운동을 다룬 영화 ‘예수 혁명’의 주인공 그렉 로리 목사가 「미국의 영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라는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우리에게는 이미 너무 늦은 것일까… ‘10대 성전환’ 美 여성, 의료진 등 상대 100만 달러 소송
미국에서 어린 시절 성별 불쾌감을 겪다가 10대 때 선택적 이중 유방 절제술을 받았던 20대 여성이 자신을 수술한 의료진을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의료진이 내 몸을 망가뜨려 불구로 만들고 고통에 빠뜨렸다. 날… 외면받던 ‘학생인권조례 폐지’ 목소리, 서이초 사태로 급반전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그동안 교권 침해 원인으로 지목돼 온 학생인권조례 폐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내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을 중심이 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는 27일 오전 10시 … 정전 70주년 6.25 참전국 군종감 대회 열려
우리민족교류협회가 26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김철우 주한유엔군사령부 군종실장의 사회로 '6.25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한국전쟁 참전국 군종감 대회 겸 2023 상반기(제8차) 한·미지도자 한반도 평화 포럼'을 진행했… 55% "교권 추락, 학생인권조례 때문"
응답자의 55%가 교권 추락이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권 추락이 학생인권조례 때… "교권 추락 유발하는 학생인권조례, 개정 아닌 폐지하라"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 외 여러 단체들이 '교사 자살 유발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27일 서울시의회… ‘동성애는 지옥행’ 트윗 후 방출된 MLB 투수 “신념 지킬 것”
2년 전, 동성애에 반대하는 트윗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지난달 팀에서 방출된 미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한 투수 맷 더모… 평통 시애틀협의회 삼행시, 사행시 글짓기대회 개최
제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서북미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삼행시 및 사행시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제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해단식
제 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이 오는 8월19일(토) 오후 5시 훼더럴웨이 코앰TV(32008 32 nd Ave. S., Federal Way, WA 98001)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미국 교회, 망상에서 깨어나 회개해야”...닉 부이치치의 경고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가 미국 교회가 낙태, 음란물 중독 및 성매매와 같은 시급한 문제에 대해 회개하고,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이프위드아웃림브스’ 창립자인 부이치치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플로…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학교 망가져... 폐지해야"
최근 '교권 추락'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그들의 자식 교육을 성찰하며 교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현 사태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지목하며, 이 조례의 폐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