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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왜 귀찮게 해"..말다툼한 여성 바다로 밀쳐

    부산 서부경찰서는 13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바다로 밀쳐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안산서 물에빠진 초등생 구하려던 50대 숨져

    50대 남성이 초ㆍ중등생 2명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자신은 초등생과 함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다.
  • 美 최고대학은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컬럼비아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가 `US뉴스 & 월드리포트'의 2012년도 대학평가에서 미국의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US뉴스는 13일 신입생....
  • 허리케인 아이린 보상 규모 최고 55억 달러

    지난달 말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의 피해보상 규모가 최고 5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재해 피해 규모....
  • 자동차 7대 중 1대꼴로 무보험

    미국 내 자동차 7대 중 1대꼴로 무보험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난한' 남부는 4대 중 1대꼴인 전체 차량의 25%가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美 중산층 대상 공립학교 교육여건 열악

    미국인들 대부분이 중산층 대상의 공립학교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있으나 이들 중산층 학교의 교사봉급이나 교육비 지출 등 교육여건이 부유층이나 저소득층 대상 학교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스폰지밥 보면 주의력 장애 발생, 카이유는?

    어린이들이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SpongeBob)'이 단기 주의력 장애나 학습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 9.11 맞이한 뉴욕 풍경들

    예년과 마찬가지로 테러로 사라진 세계무역센터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빌딩 자리를 메우고 있다. 트리뷰트....
  • 미국 목회자들의 9.11 테러 10주년 메시지

    9.11 테러 10주년인 11일 미국 전역에서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도 이 날을 맞아 트위터, 설교,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소감을 전하고 있다.
  • 9·11 10주년 美 각지서 추모행사

    9·11 테러 10주년을 맞은 11일 미국 각지에서 당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인파가 몰렸다. 테러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 지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등이 참…
  • 위대한 탄생 백청강 씨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한국 외교통상부는 제5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조선족 동포 가수 백청강 씨를 위촉하고 최근 김성환 장관이 직접 위촉패를 수여했다.
  • 미국 대형교회들 성장 비결은 바로 이것

    아웃리치매거진이 9일(금), 2011년 미국에서 가장 큰 100대 교회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를 발표했다.
  • 美 테러 용의자 2명은 미국 시민 가능성

    9·11테러 발생 10주년을 앞두고 알-카에다의 미국 내 테러공격 정보가 입수된 가운데 지금까지 알려진 테러 기도 용의자 3명 중 2명이 미국인일....
  • 한국 운전면허 텍사스에서도 인정

    한국 외교통상부는 텍사스 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서 한국 운전면허가 인정되는 미국의 주는 메릴랜드....
  • 귀성 전쟁 시작..역ㆍ터미널 귀성객 북적

    추석 연휴 첫날인 10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지ㆍ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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